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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의 멘탈

2막의 멘탈

: 두려움 없이 네 삶을 살아라

오영철 | 새빛 | 2016년 03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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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4g | 150*220*20mm
ISBN13 9788992454223
ISBN10 89924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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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오영철
KBS에 기자로 입사해 데스크를 거치고 법무실장 등을 역임했다. 요즘은 KBS 인재개발원에서 교수 자격으로 저널리즘 스쿨 교육을 주관하고 있다.
오영철은 소년시절 군에서 입신하기를 열망했지만 집안에서 장남이라는 위치를 고려해 육사 대신 법대로 진학하고 말았다. 그에 따른 심리적 좌절 때문에 방황도 많이 했다. 하지만 그 좌절의 바닥을 찍은 42살에 내면순례를 시작해 17년 동안 그 여정을 이어갔다. 이제는 일상의 충만함을 가장 중시하며 내면과 조우했던 그 과정들을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1958년 경주에서 출생하여 경주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 여인의 남편이자 1남1녀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사진 : 최남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석사를, UC Berkeley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에서 경제, 금융 담당 기자로 활동하다가 방송기자로 전직해 SBS, YTN에서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주요 경제 부처를 담당했다. YTN 보도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현재는 머니투데이방송 (MTN) 대표이사로 재직중이다. 또한,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만나고 있기도 하다. 저서로는 「그래도 뚜벅뚜벅」, 「교실 밖의 경제학」등 여러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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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시대정신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남성에서 여성으로, 둘째, 수직에서 수평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질에서 정신으로 등의 변화가 그것이다. 이 중에 첫째와 둘째는 가시화됐다. 이제 마지막 하나,물질에서 정신으로만 남았다. ---「물질에서 정신으로」중에서

분노의 부산물인 미움, 증오, 우울, 자학 등도 사람의 심신을 해치는 악감정들이다. 이런 감정들을 정돈하는 게 멘탈을 바꾸는 핵심과제이다. 그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놀랄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과 정면으로 마주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온갖 핑계를 만들어 그것을 외면하거나 달아나기 급급하다. ---「43페이지, 문제의 핵심은 감정」중에서

각성의 순간은 먼동이 트듯 서서히 진행되다가 섬광처럼 찾아왔다. 그때의 환희, 이른바 법열로 표현되는 그 희열을 나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모든 것이 선명해졌다. 불가에서 말하는 공즉시색空卽是色이 무엇을 뜻하는지 확연하게 이해가 됐다.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알파 이전의 알파, 오메가 이후의 오메가’란 말도, 불가에서 말했던 공空이란 개념도, 노자자가 언급했던 ‘도道의 자리도 저절로 이해가 됐다. 이 모든 게 같은 자리를 말한 것이었다.
---「섹스보다 더 황홀한 각성」중에서

욕심을 놓아버려야 한다. 버려야만 힘이 빠진다. 힘이 빠져야 비로소 ‘되어 있음’의 마음 상태에 이를 수 있다. 그래야만 멘탈 에너지가 제대로 작동하게 된다.
---「잔머리 굴리면 크게 다친다」중에서

모든 것이 내 책임이란 걸 자각하면 삶의 자세가 달라진다. 속으론 화가 나고 억울하지만 억지로 참으면서 내 탓이라고 하는 게 아니다. 그렇게 억지로 하는 건 소용이 없다. 진심으로 그렇게 인지가 되고, 그 바탕 위에서 잘못 창조된 현실을 다시 교정해나가는 게 정답이다. ---「나는 개체이자 전체」중에서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십 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멘탈 영역에서도 방법론의 선택은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무턱대고 따라 한다면 시행착오의 기간만 더 늘어날 뿐이다.
---「맞지 않는 신발은 던져버려라」중에서

멘탈의 교정은 크게 버림과 창조로 이뤄진다. 먼저 버림의 과정에서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걸 버리는 게 필수적이다. 따라서 목숨에 대한 집착을 가장 중점적으로 버리는 것이다. 반면에 창조의 과정에서는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게 우선이다. 필요성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생활인에게 돈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대상이기 때문이다.
---「신의 말씀은 ‘돈에 대한 생각을 바꿔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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