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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6년 02월 1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12쪽 | 148*210*20mm |
| ISBN13 | 9791195379583 |
| ISBN10 | 1195379587 |
강사들을 위한 코칭북
강지연 저
|
여행별
|
201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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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지연
어린 시절 저는 피아노를 좋아했습니다. 5살 된 아이가 무언가에 홀린 듯이 피아노 학원에 들어가서 원장 선생님께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로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부터 저는 용기 있는 아이였나 봅니다.
청소년기 시절, 무척이나 평범하고 잘 드러나지 않는 지극히 무던한 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농구를 좋아해 농구장에 가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 대기실에 몰래 들어가 선수들을 만나고, 심판 아저씨와 친해져 마치 관계자처럼 드나든 기억 등 제가 했던 경험들을 돌이켜봤을 때 무난하지 않은 경험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20대는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과 경력들을 쌓게 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직업을 갖게 되고, 지금의 저를 만들기까지 제가 거쳐 온 시간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시도하고, 도전하고, 약간의 좌절도 맛보면서 학업과 직업에서 골든벨을 울리는 경험이라고 돌이켜볼 수 있습니다.
30대의 막바지에 있는 저는 '지금 여기'를 생각하며 배우고 일하고 다져나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공부하며 새로운 출발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 손으로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매년 저의 생각과 경험들을 글로 옮기고 싶어요. 이후에 채워질 날들을 위해 저는 오늘도 하루하루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청소년기 시절, 무척이나 평범하고 잘 드러나지 않는 지극히 무던한 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농구를 좋아해 농구장에 가서 선수들을 응원하고, 선수 대기실에 몰래 들어가 선수들을 만나고, 심판 아저씨와 친해져 마치 관계자처럼 드나든 기억 등 제가 했던 경험들을 돌이켜봤을 때 무난하지 않은 경험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20대는 생각지도 못했던 경험과 경력들을 쌓게 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직업을 갖게 되고, 지금의 저를 만들기까지 제가 거쳐 온 시간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시도하고, 도전하고, 약간의 좌절도 맛보면서 학업과 직업에서 골든벨을 울리는 경험이라고 돌이켜볼 수 있습니다.
30대의 막바지에 있는 저는 '지금 여기'를 생각하며 배우고 일하고 다져나가는 시기이기도 하고, 심리학이라는 분야를 공부하며 새로운 출발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 손으로 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매년 저의 생각과 경험들을 글로 옮기고 싶어요. 이후에 채워질 날들을 위해 저는 오늘도 하루하루 열심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활동을 할 때마다 느끼는 것은 남성이라고 해서 감정 표현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이드를 충분히 주면 더욱 섬세하게 감정 표현을 하고 몰입한다는 것을 느낀다. 이렇게 누군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도 자신의 행복을 찾는 방법 중에 하나다. 다른 사람을 비판적 시각이나 평가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지는 부분들에 대해 써보는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마음으로 마무리했다.
---「8차수 만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다!」중에서
솔직한 얘기지만 까다로운 니즈가 있으면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 이 강의를 통해 기업이나 기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내용을 준비해야 한다는 어찌 보면 기본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관계와 소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중에서
보느강의 이름은 ‘보고 느끼고 강의에 적용할 점’을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강사들인 만큼 강의에 적용할 점을 핵심으로 다루고 있다. 책을 함께 보고 토론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고 싶은 강의가 있으면 함께 강의를 들으러 가기도 하고 분기별로 리더십, 퍼실리테이션 등 테마를 정해 그 주제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도 한다.
---「8차수 만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다!」중에서
솔직한 얘기지만 까다로운 니즈가 있으면 그만큼 열심히 준비하게 된다. 이 강의를 통해 기업이나 기관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내용을 준비해야 한다는 어찌 보면 기본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관계와 소통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것!」중에서
보느강의 이름은 ‘보고 느끼고 강의에 적용할 점’을 나누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강사들인 만큼 강의에 적용할 점을 핵심으로 다루고 있다. 책을 함께 보고 토론하는 것뿐만 아니라 듣고 싶은 강의가 있으면 함께 강의를 들으러 가기도 하고 분기별로 리더십, 퍼실리테이션 등 테마를 정해 그 주제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공부하기도 한다.
---「독서모임으로 출발해 친목과 학습을 병행하는 아름다운 동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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