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사랑 매니지먼트
중고도서

사랑 매니지먼트

: 한국 남자를 위한

정가
7,000
중고판매가
3,000 (57%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피터빈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9432
ISBN10 8987999432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미를 선물할 줄 아는 남자는 원하는 여자를 사로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미는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장미는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의 마음을 열게 하는 신비로운 묘약이다. 부부 싸움 후, 남편이 아내를 달랠 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여자를 사로잡고 싶을 때 한 송이의 장미는 그녀의 마음을 여는 마술을 부린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과학과 예술로 만들어 놓은 이들이 프랑스 사람들이다. 라끌로스의 위험한 관계에 관한 편지 형식의 소설에서 시작되는 매력의 예술은 프랑스의 전통이었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세계 남성의 가장 중요한 집착이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배울 것이 있는 듯 하다.

프랑스 작가 디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과 섹스는 자연 현상에 속하지만 매력은 예식의 일종이다. "

이 유혹의 예술을 게임으로 이용하는 한 작가를 그린 영화 '라 디스크레트'의 주인공에게 우리는 한 수 배울 수 있다. 그는 자기가 유혹하려는 여자에게 꽃을 선물하며 이렇게 설명한다.

"여자들은 우리보다 훨씬 실용적인 종족들이다. 그들에게 사랑이란 없다. 사랑을 표시하는 상징만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표시를 할 줄 모르는 남자는 불리한 입장에 서기 마련이며, 여성 심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일 것이다."

꽃은 유혹할 때 뿐만 아니라, 용서를 빌 때, 무드를 연출할 때 역시 유용한 역할을 한다. 멋진 신사들의 참고서로 불리는 콘드라스트 출판사의『스타일의 기본』이라는 책에는 꽃을 컬러와 냄새 등으로 나누어 무드를 여러 가지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빨간색은 열정을, 하얀색은 축제를 표현한다는 점 등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꽃은 마치 음악처럼 아무 다른 변화 없이도 단 한 송이만으로도 방안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조성한다.
--- p.49~50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편의점택배(GS)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3,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