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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매니지먼트

사랑 매니지먼트

: 한국 남자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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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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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999432
ISBN10 898799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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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선물할 줄 아는 남자는 원하는 여자를 사로잡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미는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 장미는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의 마음을 열게 하는 신비로운 묘약이다. 부부 싸움 후, 남편이 아내를 달랠 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여자를 사로잡고 싶을 때 한 송이의 장미는 그녀의 마음을 여는 마술을 부린다.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과학과 예술로 만들어 놓은 이들이 프랑스 사람들이다. 라끌로스의 위험한 관계에 관한 편지 형식의 소설에서 시작되는 매력의 예술은 프랑스의 전통이었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세계 남성의 가장 중요한 집착이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배울 것이 있는 듯 하다.

프랑스 작가 디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사랑과 섹스는 자연 현상에 속하지만 매력은 예식의 일종이다. "

이 유혹의 예술을 게임으로 이용하는 한 작가를 그린 영화 '라 디스크레트'의 주인공에게 우리는 한 수 배울 수 있다. 그는 자기가 유혹하려는 여자에게 꽃을 선물하며 이렇게 설명한다.

"여자들은 우리보다 훨씬 실용적인 종족들이다. 그들에게 사랑이란 없다. 사랑을 표시하는 상징만이 존재한다. 따라서 이런 표시를 할 줄 모르는 남자는 불리한 입장에 서기 마련이며, 여성 심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남자일 것이다."

꽃은 유혹할 때 뿐만 아니라, 용서를 빌 때, 무드를 연출할 때 역시 유용한 역할을 한다. 멋진 신사들의 참고서로 불리는 콘드라스트 출판사의『스타일의 기본』이라는 책에는 꽃을 컬러와 냄새 등으로 나누어 무드를 여러 가지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빨간색은 열정을, 하얀색은 축제를 표현한다는 점 등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꽃은 마치 음악처럼 아무 다른 변화 없이도 단 한 송이만으로도 방안의 분위기를 압도하고 조성한다.
--- p.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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