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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세계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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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세계 위기는 공평하게 다가온다

: 세계 경제의 대전환과 한국의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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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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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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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5975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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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하던 미국의 히든카드가 마침내 나왔다. 뉴 노멀이라는 세계 경제의 전환기를 틈타고 무소불위의 전횡을 일삼는 중국에 대한 경계심을 더 늦추면 미국의 이익이 크게 위협받을 것이라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다. 미국은 여전히 미국 중심의 세계 경제질서만이 진정한 질서이며, 다른 나라가 하려고 하는 질서에 대해서는 무질서라고 정의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양자 간 협상보다 다자간 협상을 더 선호하며, 이를 통해 미국 중심의 질서를 일거에 구축하는 것을 선호한다. 근자에 한국 혹은 중남미 일부 국가와 체결한 양자간 자유무역협정FTA는 미국의 전통적인 전략적 구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 아래 취해진 조치다. ---「다시 용트림하는 미국의 유일 패권」중에서

지금 중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실물과 금융 경제가 동시에 나빠지고 있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련의 시그널들이 중국 경제의 경착륙 징조라고 예측하는 것은 아직 섣부르다. 중국 경제의 기초 체력이 이 정도의 위기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보는 전망이 우세하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거나 최고의 악재인 제조기업의 도산이 수그러지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다. 중국 경제의 둔화는 미국 제조업의 PM 지수(2015년 12월, 48.2)도 6년 만의 최저치로 동반 하락시켜 세계 경제의 두 축인 G2가 동시에 위축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다행히 유럽과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미력하게나마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세계 경제가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세계 경제가 동시에 위기에 빠져 대공황이 초래되는 상황)으로까지 발생할 확률이 아직은 낮다.---「중국의 패권 야욕과 숨겨진 본심」중에서

우리의 변화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객관적인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다. 최근 한국의 경제추격연구소가 발표한 세계 100개국의 상대평가에 근거한 ‘경제추격속도’를 보면 우리의 위치를 잘 알 수 있다. 국가 간의 국내총생산GDP이 절대적인 평가라면 이는 1인당 GDP 증가율(소득수준)과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GDP 비중(경제규모)을 비교해서 계산한다. 2016년 1월 발표된 한국의 경제추격
속도 지수는 21위에서 26위로 3년 만에 5계단 내려앉았다. 반면 중국은 7위에서 2위로, 인도는 8위에서 5위로 우리 뒤에 있는 나라들의 추격속도가 빠르게 올라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현실과 미래 생존 전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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