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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153*224*20mm
ISBN13 9788959590902
ISBN10 89595909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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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의 성질과 타재(他在)와의 관계> 중에서 발췌

순수 온 그 자체의 성질은 억눌리지 않으려 하는 분산력(力), 퍼짐성, 즉 자기확산, 자기해체의 성질을 가진다.
냉이 주위에서 결집하여 들어오면, 즉 압박하게 되면 밀착되며 밀착에 밀착을 더하여 내온(內溫)의 공간, 영역은 좁아지나 온도와 열은 높아간다. 온은 그 도수에 따라 분산력을 달리한다. 그리고 냉 층의 약한 결집을 따라 솟아오른다. 냉소자와 온기는 우주생성 시초의 분포 상태의 밀도와 양(量)에 의하여 물질이 달라진다. 그리고 혼휘(渾揮) 유형에 따라서 색을 달리한다.
냉은 불투(不透)막이로 폐질(閉質)이라 하겠으나 온은 이에 반하여 개질(開質)이라 하겠다. 결국 각종 색은 양소(兩素)의 상오랑과 혼휘(渾揮) 유형, 그리고 순간순간 움직이는 작용에 따라 색을 달리한다.

색이 별로 안 변하는 생물, 무생물이 있는가 하면 색이 많이 변하는 생물도 있다.
사람의 얼굴이 금방 붉으락푸르락 한다고 표현한다. 이것은 곧 물질이 순간순간 움직이며 작용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보통 때 평균적으로 많이 볼 수 있는 색깔로 그것은 무슨 색이다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다. 시간이 순간순간 지나가듯이 그때마다 물질의 위치도 순간순간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이 보는 색과 다른 동물이 보는 색이 다를 수 있다. 그것은 사람과 다른 동물의 눈의 물질이 달라서 사람이 마치 색안경을 끼고 물질을 보는 것과 같다고 하겠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냉소자가 온기보다 세력이 우세할수록 물체가 밝은 색 또는 백색(白色), 투명 색, 담색 경향성으로 나타나고 약할수록 어두운 색 또는 흑색으로 나아간다. 이것은 특히 순수급 인간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내(內) 온기 세력이 약하고 냉소자 세력이 강한 백인은 피부에 분홍 혹은 백색, 담색을 나타내는 것이나 냉소자 세력이 약한 흑인은 피부에 어두운 색을 나타내는 것이다.

냉소자의 세력보다 온(불)의 세력이 우세하면 우세할수록 물질은 경강(硬强) 치밀해지며, 이것은 지하로 갈수록 물질이 경강한 것과 같다.
(그러나 뼈를 통과하면 피나 뇌수와 같은 것이 있듯이 밑으로 갔는데 왜 연한 물질이 나오느냐 라고 해서는 안 되겠고, 하나 하면 열을 이해하는 심정으로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속이 많이 분출되었으면 속이 빌 수도 있고 물질이 순환되었기 때문에 물질이 다양한 모습으로 섞여 나올 수도 있다.
--- 본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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