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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로 더 높이

땅 위로 더 높이

: 건축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아코디언 북 그림책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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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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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0쪽 | 255*350*15mm
ISBN13 9791195325535
ISBN10 11953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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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루시 달젤
런던에 기반을 둔 일러스트 작가 겸 아티스트이다. 2006년 영국 플리머스 대학 디자인학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후 출판, 광고, 편집 분야에서 일하며 전속작가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외부에서 의뢰받은 일과 개인적인 예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변화하는 주변의 도시 환경에서 영감을 받는다.
역자 :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교수. 건축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과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한국건축가협회상, 대한건축학회상, 가톨릭미술상 등을 수상하였다. 한국건축가협회 건축교육원장으로 전국의 학생들 위한 건축 프로그램을 세우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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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시대의 말뚝 위에 지은 주택, 알프스, 기원전 5000년-500년
알프스 산맥의 호숫가와 강가에 세워진 이 주택들은 수면 위로 솟은 기둥이 집을 떠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물속에서도 보존이 잘되어 있어서 신석기 시대의 일상생활을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수천 년 후 프랑스의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콜로세움, 이탈리아, 80년
로마 제국의 건설 기술이 이루어낸 위대한 업적 중 하나. 이 원형 극장에는 대략 60,000명이 앉아 검투 시합이나 연극을 볼 수 있었으며, 죄인을 처형하는 장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 대성당, 프랑스, 1163년-1250년
수많은 조각상과 낙숫물받이로 만든 이무기돌, 곡면으로 깎은 원기둥으로 장식된 정교한 프랑스 고딕 양식의 대성당이다. 이 성당은 건물 외벽을 떠받치는 아치형 구조물인 플라잉 버트레스를 세계에서 제일 먼저 사용한 건물 중의 하나이다.

타지마할, 인도, 1631년-1647년
무굴 제국의 황제 샤자한이 사랑하던 세 번째 부인 뭄타즈 마할을 기리기 위해 대리석 돔을 얹어 지은 무덤 건축물이다. 아치와 돔이 리듬 있게 배열되어 정성스럽게 조성된 주변의 정원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에펠 탑, 프랑스 1887년-1889년
귀스타브 에펠이 파리 세계 박람회의 문으로 세우기 위해 지은 철탑이다. 당시에는 지나치게 근대적이라는 이유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으나 “근대 기술자의 예술과 우리가 살고 있는 산업과 과학의 세기를” 표현하였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미국, 1931년
103층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하늘을 향한 경쟁’에서 60m 차이로 크라이슬러 빌딩을 제쳤다. 당시 유행하던 아르 데코 양식의 계단식 모양이 아즈텍의 피라미드를 떠올리게 한다.

N 서울타워, 대한민국, 1969년-1971년
서울 중심의 남산 꼭대기에 서 있는 이 탑은 매력적인 관광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전파 송출용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파노라마는 이 도시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 준다.

현대 건축
무엇이 좋은 건축인가에 대한 질문은 끝이 없다. 오늘날의 건축가는 건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생활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든 농촌이든 그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건물을 설계하고자 한다. 건축은 현대 사회를 반영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래에도 버틸 수 있는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건축가는 예언자, 진정한 의미의 예언자가 되어야 한다. 만일 적어도 10년 앞을 내다볼 수 없다면 그를 건축가라고 부르지 말라.”라고 말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말처럼 말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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