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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위선자

행복한 위선자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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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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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3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382014
ISBN10 89923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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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류건
희망과 사랑의 메신저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지은 책으로 <쉬운 자연의학입문서-반신욕하면 병에 걸린다>, <건강식품판매 최고가 되는 길>(공저), <운명을 만드는 절제의 성공학>(엮음), <고정관념을 깨는 습관의 법칙>(편역)이 있다.
저자 : 맥스 비어봄 (Max Beerbohm)
본명은 Henry Maximilian Beerbohm이다. 1872년에 태어난 만화가이자 작가인 비어봄 경은 옥스퍼드대의 머튼칼리지 재학시절에 재기 넘치는 수필들을 유명한 문예지〈옐로북〉에 발표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조지 버나드 쇼는 유명인사들의 가식이나 우둔함을 악의 없이 풍자하는 그를 '누구도 감히 비교할 수 없는 맥스'라고 불렀다. 1898년에는 쇼의 뒤를 이어 <새터데이 리뷰>의 연극평론을 맡아, 해학과 풍자가 넘치는 문체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1910년 여배우 플로렌스 칸과 결혼하여 이탈리아의 라팔로에 정착했으며, 제1·2차 세계대전 때 영국에 귀국한 기간을 빼고는 1956년 운명할 때까지 여생을 그곳에서 보냈다.

그는 영국 문학계· 예술계· 사교계에서 벌어진 재미있는 일화들을 생생하게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술이 매우 뛰어나 유명인사들이 줄지어 라팔로로 그를 찾아오곤 했다. 정곡을 찌르는 풍자로 유명했던 그가 거침없이 공격대상으로 삼은 것은 영국 제국주의였다. 그러나 영국왕실의 여러 세대를 주된 풍자대상으로 삼았는데도, 1939년 기사작위를 받았을 만큼 세련된 비판으로 풍자대상들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았다. 그는 지금까지도 풍자작가로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1896년에 첫 문집 <맥스 비어봄 작품집>과 만화집<스물다섯 신사의 인물풍자화>를 펴냈다. 옥스퍼드대학 생활을 풍자적으로 그린 장편소설 <줄라이카 돕슨>(1911)은 랜덤하우우스가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하기도 했다. 그 밖에 희화집 <시인들의 주변>(1904),<성탄절 화환>(1912),단편집〈일곱 사람>(19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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