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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초록 왕국

사막의 초록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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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8쪽 | 289g | 176*220*15mm
ISBN13 9788989192664
ISBN10 898919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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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미애
「일요스페셜」 ‘성덕바우만’, 「한국의 미」, 「사람과 사람들」 등 다큐멘터리를 주로 쓴 방송작가다. 2002년에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으로 한국방송작가상을 받았고, 지금은 독립프로덕션 허브넷의 대표이사로 있다.
동화에서나 가능하다고 생각한 일을 정말로 해낸 여성이 있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받은 신선한 충격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서 2006년 『사막에 숲이 있다』를 펴냈다.
『사막의 초록 왕국』은 강한 의지 하나로 어려움을 극복해 낸 인위쩐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엮은 책이다.
그림 : 김수자
덕성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을 다니며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TV+사람」전을 비롯해, 시와 일러스트의 만남을 담은 「일러스트 에세이-블루」전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어린이책 작업에도 열심이어서, 『천재 돼지 프란시스 베이컨』 『넥타이를 잘라버린 백남준』 『해님 너무 더워요』 『인사동 가는 길』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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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인위쩐이라는 아가씨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합니다. 황량한 마오우쑤 사막에 홀로 살던 바이완샹이라는 남자가 인위쩐의 신랑이었어요. 이웃도 없고, 마실 물조차 변변치 않은 사막에 시집 온 인위쩐은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울어도 달라질 건 없었어요. 착하지만, 아무 꿈도 희망도 없이 사는 데 익숙한 바이완샹은 함께 눈물을 흘릴 뿐이었지요.

그래서 씩씩한 인위쩐은 결심합니다. 내 아이들은 사막에서 살게 두지 않겠다, 사막에 나무를 심어 사람이 살 만한 땅으로 만들겠다고요. 가난한 두 사람은 그날부터 맨손으로 나무 심기에 나섭니다. 땅을 파고 묘목을 심고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나르며, 한 그루 한 그루 정성껏 나무를 심고 가꿉니다. 사나운 모래 폭풍이 두 사람의 꿈을 송두리째 뽑아버리기를 몇 번, 그러나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0여 년이 흘러 마침내 아름드리나무가 울창한 숲이 만들어지고, 염소, 닭, 오리, 도마뱀이 함께 어울린 초록 왕국에서 아이들이 뛰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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