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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쉴토 여행

내나라 쉴토 여행

: 3040을 위한 여행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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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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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700g | 153*224*20mm
ISBN13 9788995658031
ISBN10 8995658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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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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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긴장의 연속이다. 주말, 방송을 쉬는 날이면 긴장의 끈을 풀기 위해 여행길에 오른다. 가끔 유연태 여행작가에게 ‘요즘은 어디로 가면 좋을까’ 자문을 구한다. 그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나는 어느 새 바바리코트를 걸쳐 입고 그가 추천한 여행명소들을 즐겁게 돌아다니는 한 마리 새가 된다. 그가 쓴 여행가이드북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가 촬영한 여행지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현장이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내가 오직 방송만을 천직으로 생각하듯이 유연태씨도 오래오래 여행작가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


엄기영 MBC 앵커
유연태 여행작가와 나는 일선 기자 시절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출입하고, 어깨동무하며 여행지 취재를 다닌 사이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과감하게 관광전문 기자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했다. 어쩌다 안부전화라도 걸면 그는 늘 동서남북의 여행지를 두루 섭렵하고 있다. 아무렴, 기자가 사건 현장을 지켜야 하듯이 여행작가도 부지런히 여행지 현장을 누벼야 한다. 이번에 그가 펴낸 ‘내나라 쉴토여행’을 보니 미처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사는 당신, 그의 추천명소들을 두루 다녀오시라.
권오문 스포츠월드 편집국장
1991년 유연태선배와 나는 처음 만났다. 국내여행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함께 다녔다. 1997년 1월, 그는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여행작가’라는 직업 명칭을 국내 최초로 들고 나왔다. 꽤나 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선배와 나는 똑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부러움의 대상일 수도 있지만 정작 전업작가로 살아가는 당사자들로서는 외롭고 힘들다. ‘너는 내가 부럽지? 나는 내가 지겹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유선배의 동행이 있기에 나 역시 지치지 않고 숙명 같은 길을 걸어간다.
송일봉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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