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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타로 13억을 번 사람들의 매매 비법

초단타로 13억을 번 사람들의 매매 비법

박동운 편역 | 나무생각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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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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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344422
ISBN10 898834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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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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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동운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부터 주식 투자를 시작하여, 1999년 9월 아이디 '보초병'으로 인터넷 시황 기고했으며 2000년 6월 『보초병님 개미좀 살려주세요』를 출간했다. 인베스트스팟 코리아 이사, 매경고수사관학교 원장을 역임했으며, 팍스넷에 전문가 분석을 기고하면서 '보초병의 개미일병 구하기' 동호회를 개설하고 현재 골드마인㈜ 및 보초병 연구소 설립했다.
저자 : 마크 잉게브레첸
'Online Investor' 매거진의 편집장이며 20년 이상 금융과 투자에 관한 글을 써왔다. 그는 'TheStreet.com'의 고정 칼럼니스트이며, 그의 논문들은 또한 'Esquire' 'Sports Illustrated' 'Chicago' 그리고 많은 잡지에도 게재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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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때 지독한 가난을 겪기도 했고 전 재산을 주식투자로 날린 쓰라린 경험도 했다. 지금은 한국 증권가 재야의 최고수가 됐지만 그는 아직 이런 실패의 경험을 잊지 않고 있다. 개미투자자를 지켜준다는 의미의 ‘보초병’이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진 사이버 증권 애널리스트 박동운씨.

박씨는 주식투자 시작의 동기가 ‘대학 학비 마련’이었을 정도로 젊은 시절을 가난하게 보냈다. 89년 회사 면접시험에 입고 갈 양복이 없어 한 겨울에 낡은 여름 양복을 빌려 입고 시험을 치르기도 했다. 취업 후 내집 마련의 꿈을 안고 적금을 들었던 1000여만원으로 2차례 주식투자에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개인투자자의 설움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정보도 없었고 주식투자 기법을 배울 곳도 없었죠.

98년부터 그는 한국 증시에서 생소했던 차트 분석을 통해 상승 종목을 발굴해나가면서 이름을 알렸다. 박씨는 “이제 조금 안정을 찾았지만 과거 실패의 경험 때문인지 힘없는 개인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많은 사이버 고수가 있지만 그 중 보초병만이 유일하고 진실한 개미의 친구”라는 한 네티즌의 평가는 그의 이런 태도에서 비롯된 것. 그는 아직도 전화나 e-메일을 통해 들어오는 개인투자자의 무료 상담 요구를 귀찮아하지 않는다.
지난해 말부터 그는 골드마인(www.goldmine.ne.kr)이라는 유료 증권정보 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사업가의 길에 들어섰다. 궁극적인 꿈은 증권사를 운영하는 것. “힘 없는 개인투자자로 주식을 시작했기 때문에 끝까지 개인투자자를 위한 조언을 하며 살고 싶습니다. 꿈이 이뤄져 증권사를 차리게 되더라도 철저히 개인을 위한 운영을 하고싶습니다.”
--- 동아일보 이완배 기자
1. 천천히 시작하라
2. 폐장을 기다려라
3. 기술주에 실어라
4. 감시사항 일람표를 작성하라
5. 원칙을 설정하라. 그러나 이 원칙을 파기할 시기를 알아라
6. 안정적인 보유량이라고 생각하는 오픈 포지션의 수를 결정하라
7. 한정된 지표를 사용하라. 그러나 이것들을 상세히 알고 있어야 한다
8. 일시적 하락기에 매수하라
9. 시장이 당신과 함께 움직이게 하라
10. 시장이 불안정세인 경우, 매매 범위를 단축시켜라
11. 핵심 포지션을 구축하고, 그 주변에서 매매하라
12. 승자에 의지하라. 패자를 잘라라
13. 안정한 투자로 매매를 유지하는 반면, 소량의 포지션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매매하라
14. 당신의 개성에 맞추어 전략을 고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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