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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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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른한 삶의 기적 같은 변화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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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4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2261
ISBN10 895533226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데이비드 니콜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정신치료에 명상을 적용해 왔다. 지난 25년간 명상 입문자, 일반인, 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가르쳐 왔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주 소살리토에 거주하고 있다.
저자 : 빌 버처드
환경, 비즈니스, 건강관리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로, 25년 넘게 명상을 지도해 왔다. 현재 뉴햄프셔 주 애머스트에 살고 있다.
감수 : 전용석
20년 넘게 명상을 수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계발교육에 명상을 접목하여 많은 사람들을 평온의 세계로 이끌고 있다. 현재 마인드솔루션 대표이자 자기계발 전문가로 기업체,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교육 및 4
강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주 특별한 성공(http://cafe.daum.net/healingwizard) 카페를 운영 중이며, 저서로는 《아주 특별한 성공의 지혜》 《나를 사랑하며 산다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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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큰소리로 외친다.
"그냥 거기 앉아만 있지 말고 뭐든 좀 해!"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곧장 행동으로 움직인다. 도대체 왜 우리는 항상 무언가 해야 한다는 충동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선천적인 근면함 때문일까? 아니면 무엇이든 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일까?
당신이 지나치게 바쁘다고 느낀다면 스스로에게 ‘나의 스트레스는 바쁜 일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지금의 바쁨이 스트레스를 감추려는 의도에서 시작된 걸까?’라는 물음을 던져보아야 한다. 당신이 가장 피해야 할 것은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는 말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서 신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었다.
"신이시여, 저는 제 평생 동안 기도를 했습니다. 왜 그 기도에 답해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신이 대답했다.
"나는 자네에게 답을 주려고 했네. 그러나 자네가 항상 통화 중이어서 그럴 수가 없었다네."
당신의 전화가 항상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면 가끔씩 수화기를 내려놓을 때가 아닌지 뒤돌아보라.
--- p.70~71
사람들은 누구나 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의 폴 니어리처럼 비슷한 걱정을 할 것이다. 명상을 하려고 마음먹었다가도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생소해서 명상하기를 다시 한 번 주저할 것이다. 폴은 “나는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명상을 처음 시작할 때 약간 두려웠지요”라고 말한다. 약간의 두려움과 의구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비평가들은 오랫동안 명상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아왔다. 인간이 그냥 앉아 있으면 개성이 사라진다고 비난하며 “김빠진 사이다를 누가 좋아하겠는가?”라고 비아냥거렸다.

하지만 명상은 따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개성 있는 삶을 위축시키지도 않는다. 창의력이나 에너지를 저해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명료해진 마음으로 매 순간의 가치를 높여준다. 명상은 삶의 혼란 속에 냉정이란 비타민을 투여한다. 40대에 좌선을 처음 시작한 폴은 명상으로 자신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다고 말한다.
"명상은 삶에 임하는 제 태도를 바꿔줬어요. 바꿀 수 없는 과거는 잊게 해줬지요."
--- p.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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