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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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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61g | 165*223*20mm
ISBN13 9788984079021
ISBN10 8984079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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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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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돌멩이라도 꿈을 가지면 더 이상 하찮은 돌멩이가 아니에요. 아름다운 성의 일부가 될 수 있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꿈을 지닌 사람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아요. 꿈으로 인해 삶이 풍요롭고 다채로워지기 때문이에요. 꿈은 우리를 미래의 길로 인도하여 인생을 완성하게 해 줘요. 그래서 우리는 가슴에 꿈의 씨앗을 심어야 해요. 그리고 소중하게 가꾸어 가면서 꽃이 피고 열매 맺을 날을 기다려야 하지요. --- p.21

‘나는 평범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어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평범하게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해요. 또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데에만 익숙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시간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잠재력은 점점 깊이 묻혀 버리고 생각은 점차 딱딱하게 굳어 가겠지요. 우리의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단지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에요. 우리는 누구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예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존재들이지요.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해서 다이아몬드가 시커먼 먼지에 덮여 있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 p.76

영국의 유명한 희극 배우인 찰리 채플린(Charles Spencer Chaplin)은 처음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연기 실력이 형편없었어요. 많은 영화감독이 그런 그에게 당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한 배우를 따라 해 보라고 조언했어요. 그 배우를 잘 모방하기만 하면 영화계에서 단번에 유명해질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찰리 채플린은 그 조언을 듣지 않았어요. 그는 자신이 연기자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기에 조금만 갈고 닦으면 영화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거든요. 찰리 채플린은 자신을 걱정하는 감독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다른 사람을 따라 하다가는 연기에 흥미를 잃을 게 분명해요. 연기에 흥미를 잃으면 어떻게 위대한 배우가 되겠습니까?” --- p.146

시간은 항아리와 같아요. 항아리 안에 돌을 가득 넣으면 언뜻 보기에는 항아리가 가득 찬 것 같지만 사실 가득 찬 게 아니에요. 모래를 한 움큼 집어서 그 안에 뿌리면 또 들어가지요. 그러고 나면 항아리가 다시 가득 찬 듯 보이지만 아직도 가득 찬 것은 아니에요. 그 안에 물을 부으면 또 들어가지요.
이처럼 같은 항아리, 즉 같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달라지는 법이에요. 어떤 사람은 항아리 안에 큰 돌 몇 개만 집어넣고 말지만, 어떤 사람은 그 돌들 틈에 모래를 채워 넣어요. 그리고 항아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안에 다시 물을 붓지요. --- p.185

빌 게이츠(Bill Gates)는 게으름에 대해 경고하는 말을 했어요.
“게으름과 빈둥거림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게으름은 어느 순간 사람의 영혼을 삼켜 버린다. 먼지가 철을 녹슬게 하는 것처럼.”
게으른 사람은 큰일을 해낼 수 없어요. 늘 편하게 지내려고 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벌벌 떨며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고생은 하지 않으면서 감이 저절로 입으로 떨어지기만 바라지요. 게으름 피우고 싶은 마음을 이겨 내는 순간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답니다. --- p.227

혼다의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다.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할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성공과 실패는 딱 한 걸음 차이예요. 조금만 더 버티면 성공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성공까지 딱 한 걸음을 남겨 두고 멈춰 버려요. 그러면 간절히 바라던 일도 이룰 수 없지요.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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