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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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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새벽 4시 반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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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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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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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8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2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58쪽?
ISBN13 9788984079045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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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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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웨이펑롄
사범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중국과 다른 나라의 다양한 육아 서적을 깊이 있게 연구했다. 저서로는 《똑똑한 아기로 키워내기》, 《0-3세 육아지침서》 등이 있다.
역자 : 이지희
건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중국어교육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출판 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모학교 : 아이의 재능은 엄마가 만든다》, 《쉿! 비밀이야》, 《아이야, 천천히 오렴》 등이 있다.
그림 : 박링고
공연포스터, 기업 사보, 잡지, 교과서, 아동과 성인 도서는 물론 그 밖에 여러 컬래버레이션 작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여자의 실수》, 《깍두기 삼십대》, 《나의 시그니처 스타일》, 《이태준, 밝은 달빛이 유감한 까닭에》, 《왜? 나보다 못한 여자가 더! 사랑받는 걸까》, 《꿈 RNA》,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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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돌멩이라도 꿈을 가지면 더 이상 하찮은 돌멩이가 아니에요. 아름다운 성의 일부가 될 수 있지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꿈을 지닌 사람은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아요. 꿈으로 인해 삶이 풍요롭고 다채로워지기 때문이에요. 꿈은 우리를 미래의 길로 인도하여 인생을 완성하게 해 줘요. 그래서 우리는 가슴에 꿈의 씨앗을 심어야 해요. 그리고 소중하게 가꾸어 가면서 꽃이 피고 열매 맺을 날을 기다려야 하지요. --- p.21

‘나는 평범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어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평범하게 살 수밖에 없다고 말해요. 또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는 데에만 익숙한 사람들도 있어요. 그런 시간이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잠재력은 점점 깊이 묻혀 버리고 생각은 점차 딱딱하게 굳어 가겠지요. 우리의 능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단지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에요. 우리는 누구나 반짝이는 다이아몬드예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존재들이지요.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해서 다이아몬드가 시커먼 먼지에 덮여 있게 만드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 p.76

영국의 유명한 희극 배우인 찰리 채플린(Charles Spencer Chaplin)은 처음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 연기 실력이 형편없었어요. 많은 영화감독이 그런 그에게 당시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한 배우를 따라 해 보라고 조언했어요. 그 배우를 잘 모방하기만 하면 영화계에서 단번에 유명해질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찰리 채플린은 그 조언을 듣지 않았어요. 그는 자신이 연기자로서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났기에 조금만 갈고 닦으면 영화계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거든요. 찰리 채플린은 자신을 걱정하는 감독들에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다른 사람을 따라 하다가는 연기에 흥미를 잃을 게 분명해요. 연기에 흥미를 잃으면 어떻게 위대한 배우가 되겠습니까?” --- p.146

시간은 항아리와 같아요. 항아리 안에 돌을 가득 넣으면 언뜻 보기에는 항아리가 가득 찬 것 같지만 사실 가득 찬 게 아니에요. 모래를 한 움큼 집어서 그 안에 뿌리면 또 들어가지요. 그러고 나면 항아리가 다시 가득 찬 듯 보이지만 아직도 가득 찬 것은 아니에요. 그 안에 물을 부으면 또 들어가지요.
이처럼 같은 항아리, 즉 같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용하느냐에 따라 그 안에 들어가는 것이 달라지는 법이에요. 어떤 사람은 항아리 안에 큰 돌 몇 개만 집어넣고 말지만, 어떤 사람은 그 돌들 틈에 모래를 채워 넣어요. 그리고 항아리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은 그 안에 다시 물을 붓지요. --- p.185

빌 게이츠(Bill Gates)는 게으름에 대해 경고하는 말을 했어요.
“게으름과 빈둥거림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게으름은 어느 순간 사람의 영혼을 삼켜 버린다. 먼지가 철을 녹슬게 하는 것처럼.”
게으른 사람은 큰일을 해낼 수 없어요. 늘 편하게 지내려고 하고 조금만 힘들어도 벌벌 떨며 견디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고생은 하지 않으면서 감이 저절로 입으로 떨어지기만 바라지요. 게으름 피우고 싶은 마음을 이겨 내는 순간 삶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답니다. --- p.227

혼다의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는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다.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할까 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성공과 실패는 딱 한 걸음 차이예요. 조금만 더 버티면 성공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성공까지 딱 한 걸음을 남겨 두고 멈춰 버려요. 그러면 간절히 바라던 일도 이룰 수 없지요.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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