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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의 한국 방송 엔터테인먼트 산업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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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1172g | 176*248*30mm
ISBN13 9788984998063
ISBN10 898499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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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정섭
경향신문사 편집국 미디어부, 문화2부와 전략기획실(뉴미디어 전략담당) 등에서 일하면서 여러 부서 경험을 토대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산업과 문화, 마케팅에 대해 연구와 관심을 집중했다. 그간 관련 분야에서는 지상파·케이블 TV·스카이라이프·DMB 방송사와 엔터테인먼트사, 방송위원회, 방송광고공사,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 등을 출입하며 취재했다. 1995년 경향신문 수습기자로 입사해 경제부, 정치부, 편집부, 사회부, 미디어부, 여론독자부, 공연문화부, 기획취재부, 매거진X팀 등에서 일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자협회 ?기자협회보? 편집위원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편집위원을 지냈다. 경향신문사 입사 직전에는 LG그룹의 탐방연구 공모 프로그램인 ‘LG글로벌 챌린저’(제1기)에 선발돼 미국 델라웨어주, 뉴욕 등지의 주정부, 기관, 연구소, 대학, 기업을 순회하며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 확보 방안’을 연구했다.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영상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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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결안에서 지적재산권 보호기간이 20년 연장된 것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발달한 미국의 방송ㆍ엔터테인먼트산업 업자들이 강력하게 미국 측 협상단을 압박한 결과로 분석된다. 월트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의 저작권이 2006년으로 끝나고 1961년 사망한 미국 작가 헤밍웨이의 저작권 보호기간이 2011년으로 만료된다는 점을 중시해야 한다. 1998년 미국 내에서 저작권 보호 기간 연장논의가 있었을 때 연장법안이 월트디즈니사의 로비로 추진되었다 하여 ‘미키마우스 보호법’이란 조롱을 받았으며, 이 때문에 이번 FTA 타결안 역시 ‘미키마우스 협상안’이라고 불렸다.”
--- p.12
“방송사들은 각종 제작비 지원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감사를 받음으로써 이와 같은 행위를 경계하고 예방해야 한다. 대외 협찬과 지원에 대한 윤리강령을 마련하고 이를 감시하는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 일본 공영방송인 NHK PD가 저지른 제작 비리로 수신료 납부 거부운동까지 확산된 사례를 거울삼아야 한다. 이제 방송사들이 어떤 사업을 해야 하고 어떤 사업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해 볼 때다.”
--- p.45
“2005년 이전만 해도 국내에는 연예기획사, 음반기획사, 드라마 외주제작사(프로덕션), 영화 제작사, 영화투자ㆍ배급사 등이 개별적으로 존재했다. 이들 기업은 고유 영역을 고수하며 사업을 영위하는 체제였다. 아울러 제조업체 등은 지명도 높은 연예인조차 ‘불안정한 존재’로 보고 연예인이 결합된 사업은 일부러 기피하며 추진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2005년∼2006년 사이 상황이 달라졌다. 이와 같은 고유 업종은 거의 사라지고 각 부문이 서로 결합, 융합, 합병하는 체제로 바뀌었다. 이종 분야가 융합ㆍ결합 시 수익이 발생하거나 조금이라도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어떻게든 결합을 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 p.315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구조를 갖춘 기업으로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업계를 주도하는 기업 45개를 무순으로 선정하여 보유 콘텐츠와 연예인, 사업 경험과 현황, 경영 실적 등을 상세히 정리하였다. 영화사나 애니메이션 업체는 영화나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별도의 연구가 상당부분 진척돼 있어 원칙적으로 제외하였으며 특별히 영화사의 경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형 구조를 갖추고 있거나 이와 관련된 업체만을 포함시켰다.”
---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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