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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도해

경락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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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08쪽 | 1562g | 112*152*35mm
ISBN13 9788990116284
ISBN10 899011628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린윈꾸이(藺云桂)
린윈꾸이(藺云桂)는 중국 산동의 린칭(臨淸)에서 1930년 출생했다. 1953년 중국 위생부 침구과를 졸업했다. 복건 성(省)위원회 외래진료부 및 인민의원 침구과, 중의연구소 경락침구기공연구실, 복건중의학원 침구연구센터에서 부주임ㆍ주임ㆍ주임의사 등을 역임했다. 화교대학 중의과 교수로 복건성 과학기술발전계획수립에 참여했으며 성 과학협회 위원, 위생부 의학과학위원회 위원, 성 중의학회 상임이사, 성 침구학회 회장, 중국 침구학회 상임이사, 전국 경락연구회 부주임, 국제 침구의사 능력심사위원회 위원, 홍콩 침구의사학회 고문, <복건중의약> 편집위원회 부주임, <복건의약> 편집위원, <중국침구잡지>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경락도해》《침법구법도해》《중국경락문헌통감》 등이 있다.
논문 <10,378명(각종 병환자 및 건강인 포함)의 혈위전저항 연구>에서 혈위의 진단가치를 발견하여 위생부의 의약기술혁명선봉금상을 수상했고, <인체 십사경 아래의 전저항선로>로 발양조국의학성적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두 논문은 이미 진단 및 경락연구의 지표로 쓰이고 있다. 또한 <십사경감전선로연구>에서는 독창성이 인정되어 위생부의 과학기술성과 2등상을 수상했다. 《경락도해》에서 열 항의 새로운 내용을 기술하여 성(省) 과학기술성과 1등상을 수상했으며, 본서인 수정본은 제2회 세계전통의학대회 우수상을 차지했다. <사봉혈치료부적의 메커니즘 연구>로는 성(省) 자연과학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총 78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 손인철(孫仁喆)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한의학박사)
경락경혈학회 회장, 대한한의학회 부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
대한한의사회 중앙대의원 역임
현재 기초한의학발전특별위원회 위원
현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경혈학)
?주요논저
“침자극이 혈액상에 미치는 영향”
“관원혈 애구가 고혈압백서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
“경기(經氣)연구”
“한국침구동인제작과정 연구”
“단전과 하복부혈의 상관성 연구”
“한국 침구 경혈학의 특징과 현황”
《침구학》 《알기쉬운 경혈학》 《경혈 안마학》
《족혈 안마요법》 《경혈학실습서》 《이것이 웰빙건강이다》
《경혈해부도해》 《몸건강 마음건강》 《도해 경혈학》 등 다수.
역자 : 이문호(李汶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 졸업(한의학박사)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속 한방병원 침구학 교수,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침구학 교수,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교수, 강남차한방병원 침구과 수석과장 역임.
현재 경락경혈학회 감사
현재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현재 강남제일한의원 원장
?주요논저
“사상체질분류에 객관성 부여를 위한 시도(試圖)”
“도시?농촌 남녀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사상체질?신체체격 및 신체형태지수에 관한 비교 조사연구”
“사상체질유형과 체격 및 신체형태지수와의 비교연구”
“금연침 치료에 대한 임상적 고찰”
“요골신경마비의 침구치료에 관한 문헌적 고찰”
“육미지황탕 및 팔미지황탕의 약침이 신장기능에 미치는 영향”
“이명의 이침선혈법에 대한 연구”
“약침요법의 소개 및 문제점 고찰”
《약침요법》 등 다수.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락이론은 한의학 이론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이것은 음양오행, 영위기혈, 장부 등과 더불어 한의학의 이론체계를 이루었고, 생리 병리 진단 치료 예방 등의 방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음양의 조절, 오행의 변화, 영위기혈의 운행, 오장육부의 기혈공급, 내장 오관 골육 피모 사이의 관계 등은 모두 기본적으로 경락에 의하여 완성되는 것이기에 “경맥은 생사를 결정하고 모든 병을 다스리며 허실을 조절하므로 경맥에 통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 p.14
십이경 낙맥 분지의 위치는 모두 사지의 완과관절(腕?關節) 근처에 있으며 족태양방광경 수소양삼초경 수궐음심포경을 제외하고는 모두 두 개의 분지를 가지고 있는데, 제1분지는 근육조직과 그와 서로 표리하는 경의 함접을 통하여 표리경의 경기가 서로 유주하는 통로의 하나가 된다. 제2분지의 분포는 일정한 규칙이 없어 어떤 것은 수족에 분포하고, 어떤 것은 경락을 따라 상행하여 모종의 기관 혹은 부위에 분포하고, 또한 어떤 것은 기타 관련 경락과 회합하여 본경 경기의 수주범위를 확대한다.
--- p. 93
양유맥은 방광경의 금문혈에서 분지하여, 외과 하방을 거쳐 외과 후방을 돌아 족태양방광경과 족소양담경의 사이를 상행하고, 견관절 후방을 거쳐 경부 후방 양측에 비스듬히 순행하여 침골 하방 좌우 양선에서 둘이 합하여 하나가 되고, 풍부혈에서 또한 좌우 두 개를 분지하며 병행하여 풍지혈을 지나 두개 측부에 올라가고 두정 양측을 돌아 전액미궁(frontal superciliary arch)에 이른다.
--- p. 199
현재 적지 않은 ‘학자’들이 십사경의 경락혈위연결선도를 십사경맥 순행선으로 오인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경락의 순행선은 피부 표층에 있는 것이 아니고 ‘분육지간’에 있다. 인체의 365개의 경혈은 경락 주간선에서 나오는 삼백육십오락 피부 위의 분포 센터이다. (왜냐하면) 삼백육십오락은 피부에서 상당히 넓게 분포하여 십사경피부가 되며 결코 하나의 선상이 아니다. 피부 위에 경락의 혈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경락 혈위 연결선 도해가 출현했고 실제로 경락혈위련결선 도해 역시 일종의 혈위경락소속의 경락혈위 분포도이며 경락도가 아니다.
--- p.213
이런 경락선 분포를 초과하는 경근의 분지는 본경 분포선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여러 문제들을 설명할 수 있게 해 주는데, 예를 들어 합곡 양계혈이 왜 두통병을 치료할 수 있는지, 상료혈에서 왜 족소양의 낙기(絡氣)가 시발하는지, 왜 왕빙이 산맥 중에서 족소양이 천골공(sacral foramina) 중에서 결한다고 주해했는지 등등은 모두 이런 분지를 근거로 한 것이다.
--- p.263
경맥 분지에서 나온 삼백육십오락은 각자 약간의 소락을 재 분출하는데 이를 손락이라 칭하고, 각 경 순행범위 내의 피부 위에 고루 분포하며, 14개의 경락 분포구역을 구성하고, 인체내장과 외계에 연계가 생겨 피부의 소락에 의지하여 외계의 신호(예를 들어 오운육기의 변화)가 소락에서 낙맥에 전해지고 낙맥에서 경맥으로 전해지며 다시 경맥에서 내장으로 들어가면 인체는 비로소 신호에 근거하여 외계변화에 적응하는 기능을 조정할 수 있다. p.314
분포경락 개수가 많아질수록 연계된 장부도 많아지는데, 이것으로 한 장부의 기능과 그것이 전체에서 일으키는 작용을 알 수 있다. 장부 분포의 경락이 다르기 때문에 각 장부에 질병이 발생할 때 영향을 받는 범위도 다르며 분포경락의 영향범위가 클수록 발증(發症invasion)도 많아지며 이것은 임상변증논치에서 중대한 의의를 갖는다
--- p.329
오행의 상생상극 작용은 경락에 의해 실현되는 것으로, 생극작용은 장부 사이의 기능을 상호 제약하는 기능이며 반드시 장부 사이의 경락연계를 통해야 마침내 달성할 수 있으며 만약 경락의 연계가 없다면 각 장부 사이에는 상생상극 기능의 전달경로가 없게 되어 생극작용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음양기능의 비율 또한 경락을 통해 평형을 이루며, 인체의 각종 기능에는 모두 다른 비율로 음과 양 기능이 존재하며 비율이 실조되면 질병이 발생하며 이런 비율은 경락에 의해 조정되는 것이다.
--- p.422
내장기능의 조절은 주로 장기 사이에 분포하는 경락을 통하여 여러 물질을 운반하는 것이며, 이들 여러 물질 사이에서 어떤 것은 상호 결합하여 더 많은 기능이 나오고 어떤 경우에는 결합 후에 중화작용을 하여 기능을 약화시킨다. 이렇게 다른 결과를 낳는 결합과정은 어느 한 장기의 기능이 지나치게 왕성할 때 경락은 기타 장기에 억제작용이 있는 물질을 해당 장기에 보내어 그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반대로 만약 어느 한 장기의 기능이 쇠약하면 경락은 기타 장기에서 이 장기기능을 강화하는 물질을 운반하여 그 장기의 기능을 제고한다.
--- p.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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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윈꾸이(藺雲桂) 선생은 다년간 경락을 전심전력으로 연구했는데, 고대문헌을 고증하고 현재의 순경감전(循經感傳)을 조사하여 적지 않은 깨달음을 얻었다. 이에 고대문헌에 있는 경락순행노선에 근거해 현대해부학을 결합한《경락도해》를 편찬하여 경락의 복잡한 차이와 각 경락의 상호관계를 일목요연하게 나타내고 고인(古人)의 부족한 점을 보충했다.
린윈꾸이 선생의 연구는 문헌학적인 관점에서 경락을 연구함으로써 우수한 선례를 남겼다. 이 책의 출판은 분명 침구문헌 연구의 길을 넓혀 경락연구의 깊이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왕쉬에타이(王雪苔), 중국침구학회 부회장 국제침구연합회 회장
《경락도해》라는 책자를 완역한 것은 침구학계의 학구적 산물이요, 적절한 시기에 옳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 노고에 깊이 경의를 드리는 바이다.
이 책이 기존의 경락경혈도와 다른 것은 입체적 도해가 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한의학도나 경락침구전문가 여러분들에게 소중한 침구학의 기초자료가 되어줄 것이며, 임상에서도 활용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이에 감히 추천하는 바이다.
구본홍,한의학박사 의학박사
이제 시범적인 입체해부의 방식을 운용하여 체표경락노선 및 내장과 각 조직기관경락노선의 분포를 형상화한 것을 비롯하여 기경팔맥 중에 독맥과 임맥의 분포노선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또한 십이경 기경팔맥 십이별락 십오낙맥 체표 분포와 경혈분포도 등이 100장의 도해로 실려 있어 경혈학은 물론 한의학 이론을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이에 즐거운 마음으로 추천사를 지어 여러분에게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이준무, 경락경혈학회 회장 한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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