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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몽

장한몽

: 조중환 번안 소설

한국의 번안 소설-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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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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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575쪽 | 692g | 153*224*35mm
ISBN13 9788992214148
ISBN10 899221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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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박진영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연세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번안 소설의 역사와 근대 소설의 언어에 대해 탐구하는 박사 학위 논문을 준비 중이며, 특히 <매일신보>를 중심으로 하는 1910년대의 시대정신에 대한 적극적인 재조명에 초점을 두고 있다. 빼어난 대중 소설들을 찾아 복원하는 일에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으며, 앞으로는 근대 초창기 이래의 대중 문예사 구성과 독자층 형성 문제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주요 논문으로 〈일재 조중환과 번안 소설의 시대〉, 〈1910년대 번안 소설과 ‘정탐 소설’의 매혹〉, 〈소설 번안의 다중성과 역사성〉, 〈번역·번안의 모험과 ‘어문일치’라는 효과〉 등이 있고, 조중환의 번역 소설 《불여귀》를 펴냈다.
원저 : 조중환
18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일본어 학교였던 경성 학당을 졸업한 뒤 일본에 유학하여 니혼 대학을 마쳤다. 1910년대의 유일한 한국어 중앙 일간지였던 《매일신보》 기자로 근무하면서 십여 편의 번안 및 창작 소설을 발표했다. 일본 가정 소설의 대표작 《불여귀》를 번역하였으며, 《쌍옥루》와 《장한몽》 등을 잇달아 번안하여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최초의 전문 번안 작가였던 조중환에 의해 명실상부한 번안 소설의 시대가 열렸다. 또 번안 희곡 〈희극 병자삼인〉을 연재하는 한편 극단 ‘문수성’을 창립하여 초창기 신파극 배우 겸 전문 각색자로 활약했으며, ‘계림 영화 협회’를 창립한 영화 제작자이기도 했다. 1947년 서울에서 숙환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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