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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는 동화

제목 없는 동화

: 독창적 논술을 위한

조대현 등저 / 안준석 그림 | 그린북 | 2007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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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85쪽 | 464g | 185*228*20mm
ISBN13 9788955881783
ISBN10 89558817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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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대현 외
*첫 번째 동화: 고수산나
1998년 『샘터사 동화상』, 『아동문예』 당선. 지은 책으로 『삽살개 이야기』, 『내 친구 꽃부리』,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 『얼쑤절쑤 사물놀이』 등이 있다.

*두 번째 동화: 박상재
1981년『아동문예』신인상, 『한국일보신춘문예』에 동화 당선. 지은 책으로 『춤추는 오리』, 『원숭이 마카카』, 『통일을 기다리는 느티나무』, 『어른들만 사는 나라』 외 70여권이 있다. 새벗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수상.

*세 번째 동화: 김춘옥
1997년 『아동 문예』신인상, 1999년 『한국일보신춘문예』당선. 지은 책으로 『내일로 흐르는 강』, 『태극구슬의 비밀을 찾아 달빛계로 가다』, 『작은 나라』, 『껄떡이와 옴살』, 『아쉬이 봉산탈춤』, 『동화로 읽는 파브르 곤충기』 등이 있다.

*네 번째 동화: 이규희
『소년중앙문학상』 당선. 지음 책으로 『아빠나무』, 『내 동생 별희』, 『난 이제부터 남자다』, 『열세 살에 만난 엄마』, 『어린 임금의 눈물』 등이 있다. 한국동화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수상

*다섯 번째 동화: 조대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30여권의 동화집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수상.

*여섯 번째 동화: 유효진
1986년 『계몽아동문학상』당선. 지은 책으로 『뜸부기 형』,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동네가 들썩들썩』, 『고물자전거』, 『쇠똥구리 까만 운동화』, 『나도 학교에 가요』 등이 있다.

*일곱 번째 동화: 윤수천
1974년 『소년중앙문학상』, 1976년 『조선일보신춘문예』 동시 당선. 지은 책으로 『행복한 지게』, 『엄마와 딸』, 『잘 가! 고릴라』, 『인사 잘하고 웃기 잘하는 집』, 『똥 할아버지는 못 말려』 외 40여권이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여덟 번째 동화: 김경옥
2000년 『아동문예문학상』당선. 지은 책으로 『그 별의 비밀번호』, 『사고뭉치 삼돌이』, 『날개를 단 돼지저금통』 등이 있다.

*아홉 번째 동화: 배익천
197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동화 당선. 지은 책으로 『별을 키우는 아이』, 『내가 만난 꼬깨비』, 『오이 밭이 된 손수건』, 『오미』, 『안녕. 이구아나』 등이 있다. 세종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그림 : 안준석
서양화를 공부했고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충무로 illustcamp 작업실에서 프리랜스로 활동 중이다. 『토리 이야기』, 『생각하는 초콜릿 나무』, 『고추잠자리』, 『엄마아빠 고마워요』, 『은행나무와 공룡』, 『고집불통 거북이』 등 다수가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현재 아동문학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9인 작가의 창작동화가 수록되어 있다. 낡은 반짇고리를 통해 전해지는 외할머니의 자식사랑, 하늘을 날고 싶은 닥나무의 오랜 희망과 그 행복한 결말, 과거를 보러 가던 젊은이가 깨달음을 얻고는 다시 발길을 돌려 고향으로 돌아간 사연,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한국에 온 어느 일본인과 그 아들의 이야기, 추운 겨울날 잔돈을 바꾸기 위해 큰돈을 들고 나간 껌팔이 소녀의 양심 이야기, 들국화와 고추잠자리의 모든 것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도 있고 환상과 유머가 넘치는 도깨비 마을에 간 청년도 있다. 느티나무의 생명력을 바라보며 큰 희망을 느끼는 소녀의 이야기, 자신의 단잠을 방해하는 개미를 식은 죽 먹듯이 손으로 비벼 죽이던 어느 아저씨는 잠든 사이 개미 알로 태어나게 되어 기막힌 경험을 하게 된다. 이렇듯 각각의 동화에는 아름다운 감동과 교훈이 담겨 있다. 다양한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여러 주제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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