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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내일을 위한 삶의 지혜

행복한 내일을 위한 삶의 지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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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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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605633
ISBN10 8991605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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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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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희진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 통·번역 졸업. 각종 국제 행사에서 통·번역을 담당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하루 30분 - 더 큰 성공을 위하여』,『여자는 모든 것을 원하고 남자는 단 한 가지를 원하다』,『리더의 지혜를 담은 동화책』,『카프카 작품선』,『작은 벤치의 기적』,『직관의 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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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죽으면 토끼들까지 다가가서 갈기를 잡아당긴다. 용맹스러운 자는 놀림감이 되지 않는다. 한 사람에게 양보하면 다음 사람에게도 양보해야 하고 그러다보면 모두에게 양보해야 한다. 그러다가 나중에 상대방을 이기려면 상당한 수고가 뒤따르는데, 차라리 그 수고를 처음부터 들이는 편이 훨씬 더 득이 된다. …… 우리 몸에 힘줄과 골격이 있듯 우리의 정신도 온화함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 p.64 "송곳니를 드러낼 줄 알라" 중에서
사물의 본질이 겉보기와는 영 딴판일 때가 있다. 껍질 속을 파고들 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은 속을 들여다보면 실망한다. 거짓은 겉으로 드러나 있을 때가 많다. 따라서 거짓의 뒤를 좇는 자들은 겉만 보고 금세 거짓에 현혹된다. 그러나 진정하고 올바른 것은 늘 깊은 곳에 감춰져 있다.
--- p.157 "속을 들여다보라" 중에서
사자의 가죽을 입을 수 없다면 여우의 털이라도 뒤집어쓰라. 계획을 용감하게 관철시키는 자는 절대 명예를 잃지 않는다. 힘으로 안 되는 일이라면 머리로 처리해야 한다. 용맹의 넓은 길로 갈 수 없다면 총명함의 좁은 길을 택하면 된다. 그리고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일이라면 잊어버리는 게 상책이다.
--- p.233 "사자의 가죽을 입을 수 없다면" 중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인간을 더 깎아내리는 것은 없다. 인간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사람들은 그를 더이상 신처럼 여기지 않는다. 명예를 얻는 데에 가장 큰 장애물은 경솔함이다. 신중한 자는 인간 이상의 대접을 받지만 경솔한 자는 인간 이하의 푸대접을 받는다.
--- p.304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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