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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유럽으로 워킹 홀리데이

낯선 유럽으로 워킹 홀리데이

: ‘뻔한’ 워킹 홀리데이가 특별해지는 선택 아일랜드 덴마크 독일

리뷰 총점8.8 리뷰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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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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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04g | 153*210*40mm
ISBN13 9788959893843
ISBN10 89598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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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발음이 너무 강하지 않나요? 포털사이트에서 아일랜드를 검색하면 종종 눈에 들어오는 질문이다. 아이리시의 영어 발음은 미국 영어에 비해 센 편이다. 특히 T, R 발음은 확실하게 구분된다. 하지만 발음을 탓하기에 앞서 문장구사를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아일랜드의 유럽 친구들이 쓰는 영어에는 이른바 독일 영어, 프랑스 영어, 이탈리아 영어라 불리는 특유의 강세가 있다. 이런 환경은 한국 사람들 역시 피해갈 수 없다. 음과 절이 있는 우리말을 쓰던 사람들이 연음이 대부분인 영어 발음을 소화하는 건 어딜가나 어렵게 마련이다. 그러니 발음의 강세 때문에 아일랜드행을 망설이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본문 15 페이지)

아일랜드 워킹 홀리데이 준비는 생각보다 정말 쉽다. 다른 국가의 워킹 홀리데이에 비해 서류 준비가 비교적 간단하고, 그 흔한 공인 영어점수조차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주한아일랜드대사관에서 공지한 서류는 마음만 먹으면 반나절 안으로 준비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한 것들이다. 특히 2016년 상반기부터는 아일랜드 워킹 홀리데이 지원서를 이메일로 접수 하도록 바뀌어 우편접수의 번거로움과 부담이 사라졌다. (본문 17페이지)

이제는 전 세계적인 축제가 된 할로윈은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소우인(Samhain) 축제에서 유래한 날이다. 켈트족은 10월의 마지막 날을 한 해의 마지막으로 여겨, 이날 죽은 영혼들을 달래며 악령을 쫓는 의식을 치렀다. 이때, 악령들이 해를 끼칠까 두려워한 사람들은 자신을 같은 악령으로 착각하도록 기괴한 모습으로 꾸몄는데, 이 풍습이 점차 굳어져 지금의 할로윈이 되었다. 나는 아일랜드에서 생애 첫 할로윈을 경험했다. 아일랜드에서 시작된 날이라니, 놓칠 수가 있나! (본문 75페이지)

사실 ‘감자’를 이야기하려면, 아일랜드의 역사도 함께 풀어놓아야 한다. 영국의 오랜 식민지였던 아일랜드는 감자를 주식으로 삼고 있었다. 그러던 중 19세기 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발생한 탄저병으로 감자재배가 불가능해졌다. 전체 인구의 약 15퍼센트 이상이 사망했고, 굶주린 사람들은 살기 위해 미국 땅으로 떠나게 되었다. 이것이 ‘아일랜드 대기근’라 불리는 아일랜드 역사의 아픈 상처다. 더블린 리피 강 근처에는 대기근의 처참함을 그대로 표현한 동상들이 세워져 있는데, 그 동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찡해진다. (본문 77페이지)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아일랜드 독립영화 원스를 봤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 바로 킬라이니 언덕이다. 이곳은 남자 주인공인 글렌 핸사드가 마케타 잉글로에게 고백했던 장소다. 드문드문 피어난 노란 꽃을 보면 영화를 보며 설던 기억이 떠오른다. 더블린 시내에서 남쪽 방향 다트를 타면 약 40분 정도 걸린다. 달키 역이나 킬라이니 역에서 하차한 뒤 20여 분 정도 길을 따라 올라가면 킬라이니 언덕에 닿을 수 있다. 특히 킬라이니 역에 내려 올라가다 보면 즐비하게 늘어선 저택들을 볼 수 있다. 이곳은 던리어리와도 이어져 있어 아일랜드에서 땅값, 집값이 높은 곳으로 유명한 지역이다. 아일랜드의 대표 록밴드인 U2의 멤버 보노도 이곳에 살고 있다. (본문 82페이지)

첫 달은 워킹 홀리데이의 성패가 달려 있는 기간이다. 적극적으로 집을 구하고, 초기 정착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쳐야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간은 ‘돈은 있지만 되는 것이 없는’ 기간이기도 하다. 나는 집을 구하는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지만 집을 구하기 전까지 당장 머무를 집과 직업이 없다는 불안함으로 상당히 지쳐있었다. 빨리 빨리에 익숙했기에 원하는 대로 진행이 되지 않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돌이켜보면 이 기간의 길고 짧음을 스스로 결정할 수는 없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운도 따라주어야 한다. 덴마크 사람들의 행동이나 업무 처리는 그리 빠르지 않다. 이 기간 동안 지치지 않으려면 덴마크 사람들처럼 느긋하게 마음을 먹는 것이 필요하다. (본문 127페이지)

덴마크는 자전거 천국이다. 2011년 덴마크 통계에 의하면, 코펜하겐 중심부에는 자전거 수가 56만 대로 52만 명의 거주민보다 더 많다고 한다. 또한 코펜하겐 사람들 중 50퍼센트가 등교와 출근 시 자전거를 이용하고, 35퍼센트가 코펜하겐 근교에서 자전거로 출퇴근 및 등교를 한다. 이런 통계가 가능한 이유는 덴마크 전역에 자전거 도로와 편의시설 기반이 갖추어져 있고, 그에 따라 덴마크 사람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덴마크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한다면, 코펜하겐에서 이용하는 대부분의 교통수단은 자전거가 될 것이다. 그러니 빠른 시간 내에 자전거를 구입하길 추천한다. (본문 136~137페이지)

이 마을에서는 덤스터다이빙(Dumpster Diving)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덤스터다이빙은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 중 깨끗한 음식을 가져와 소비하는 것. 이 사실을 알고 간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충격이 컸다. 함께 사는 친구들은 쓰레기 봉지에서 음식을 꺼내 먹었고, 더러운 과일을 씻어 아무렇지 않게 먹기도 했다. 처음에는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나중에는 덤스터다이빙에 함께 참여하면서 음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농장에서의 일은 아침 회의를 통해서 정해졌는데, 덤스터다이빙한 음식을 씻거나, 화장실 청소, 화단 청소 등이었다. 30분 정도 자전거를 타고 나가면 아름다운 호수가 나왔고, 이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을 하곤 했다. 가진 것이 많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본문 165페이지)

이곳에서는 5시가 되면 대부분의 직장인이 퇴근해 가정으로 돌아가고, 1년 중 한 달에서 한 달 반가량 휴가를 갖는다. 자전거로 출 퇴근하는 소탈한 국회의원이 있는 등 한국과 다른 점이 무척 많다. 덴마크의 문화는 휴그(hygge)라는 단어로 정의된다. 휴그는 촛불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지칭한다. 덴마크 사람들은 친근하지는 않지만, 솔직하고 진지한 면이 많다. 시끄러운 파티보다는 친구를 집에 초대해 식사하는 걸 즐기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본문 167페이지)

독일을 선택하게 된 것은 크게 3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 번째 이유는 프랑스, 이탈리아보다 비자 발급 절차가 빠르고 간단 하다는 점이다. 독일은 모집인원이 무제한이고 상시 접수도 가능했다. 이는 독일행을 결정짓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두 번째는 저렴한 물가와 여행을 다니기 최적의 위치라는 점이다. 1년 동안 유럽에서 지내기로 결심했다면 생활비, 주택비 등 실질적인 물가를 따져보아야 한다.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독일은 내가 염두에 두었던 세 국가 중 물가가 가장 낮았다. 유럽에서도 중간에 위치해 있어 주변 국가로 여행을 다니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나 이탈리아보다는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이었다. 불어, 이탈리아어, 독일어에 능숙하지 않다면, 그나마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를 선택하는 편이 좋았다. 영어가 통한다 하더라도 프랑스와 이탈리아에는 비싼 물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렇게 나의 워킹 홀리데이 국가는 독일로 좁혀졌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이유는 독일에서 살고 있는 지금까지도 추천할 만한 이유다. (본문 195페이지)

“너 꼭 북한 사람 같아.”
사진관에서 정성껏 포토샵까지 해가며 공들인 사진인데 북한 사람 같다니. 물론 실제 내 모습과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뭔가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흰 벽에 기대어 서서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겼다가, 내렸다가, 조금 더 웃으라는 말에 목청껏 웃어도 보고 이 포즈, 저 포즈 지어가며 나름 ‘유럽스러운’ 사진을 찍었다. 친구는 독일에서는 미소가 중요하다고 사진을 찍는 내내 강조했다. 진지하면서도 긍정적이고 진솔한 웃음이 전해질 수 있어야 한다며. 나 참, 내가 모델도 아니고, 대체 그런 웃음을 어떻게 지으란 말인지. 그렇게 스무 장이 넘게 찍은 사진 중 그나마 베스트라고 생각한 사진을 골라 포토샵으로 조금 보정해 드디어 ‘유럽 증명사진’의 대장정을 마쳤다. (본문 235페이지)

독일은 인턴십 제도가 잘되어 있어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업무에 지원하면, 관련 업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독일 회사나 유럽 회사에서 인턴십 기회를 만들 수도 있겠지만, 외국어에 능숙하지 않다면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한국 기업을 상대로 인턴십을 신청해보길 추천한다. 프랑크푸르트는 삼성, 현대, 기아와 같은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많은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어 언제나 기회의 문이 열려 있다.(본문 236페이지)

며칠 전 집으로 한 통의 우편이 배달되었다. 고지서 같아 자세히 들여다보았더니 벌금 고지서였다. 그 금액은 무려8 15유로! 사유는 불법으로 영화를 내려받았다는 것이었다. 영화 다운로드와 관련해 벌금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귓전으로 듣고 흘렸었는데, 정말 내 이름으로 벌금이 나오다니. 영화 제목과 영화를 본 시간, 내려받은 날짜도 선명하다. 영화 한 편을 본 값으로 한국 돈으로 100만 원이 넘는 벌금이 나왔으니 이건 너무 과하지 않나 싶어 주변에 물었더니, 노래 한 곡만 잘못 받아도 이 정도 벌금 이 나왔다는 답변만 돌아올 뿐이었다. (본문 253페이지)

독일에서 자전거 도로로 걷다가는 벌금까지는 아니어도 따끈따끈한 ‘독일 욕’을 먹기 십상이다. 나 역시 자전거 도로를 신경 쓰지 않고 다니다 자전거를 탄 사람들에게 빽 소리가 나게 욕을 먹은 일이 종종 있었다. 독일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던 때에는 그게 욕인 줄도 모르고 왜 저러나 했는데, 몇 번 크게 당하고부터는 조금씩 신경쓰고 있다. 길을 지날 때는 모쪼록 주의하길. 그렇지 않으면 괴팍한 독일어로 욕이 날아들지도 모른다(본문 255페이지)

술이 있으면 남녀 사이에서 불꽃이 튀게 마련! 여기서 디른들은 ‘썸’ 을 준비하는 남녀를 위해 아주 큰 역할을 한다. 바로 아가씨와 기혼녀를 구별해주는 것. 덕분에 디른들을 보고 남자들이 작업에 들어간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남자의 디른들은 가죽 바지와 모자, 여자의 디른들은 흰 블라우스에 치마인데 치마 위에 꼭 리본을 둘러야 한다. 이때 리본의 방향이 오른쪽이면 기혼녀, 왼쪽이면 미혼녀라는 표시라고 한다. 그러니 독일 남자와 말도 섞기 싫다면 리본을 오른쪽으로 묶고 맥주를 즐기시라. 만일 리본을 왼쪽으로 묶는다면 그날 좀 바쁘겠지? (본문 263페이지)

독일에 사는 거 좋은가요? 독일어를 못해도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나요? 독일어, 꼭 해야 하나요? 독일 워킹 홀리데이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이다. 질문을 받으면 나에게 다시 되묻곤 했다. 독일에 살아서 나는 행복한가? 독일어를 못해도 충분히 생활할 수 있었나? 이런 대답을 해주고 싶다. 본인의 부족함에 위축되거나 도전해보기도 전에 겁먹지 말고, 후회를 하더라도 꼭 도전하길 바란다고. 용기 내 도전하고 그 기회를 진심으로 즐겼으면 좋겠다고도 말이다. 즐겁고 재밌는 일을 찾다보면 멋진 기회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그러니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위해 즐겁고 소중한 미래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독일 생활이 본인이 생각한 것만큼 즐겁지 않더라도, 언젠가 이 경험이 삶의 귀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 즐기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아니한가! (본문 286~287페이지)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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