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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보른 서한집

아인슈타인·보른 서한집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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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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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5쪽 | 792g | 153*224*30mm
ISBN13 9788971671665
ISBN10 897167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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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현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독일, 스위스, 미국에 머물며 연구활동을 벌였던 그는 우주에 대한 인류의 이해를 극적으로 변화시켰으며 당대의 중요한 정치적·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뚜렷한 영향을 남겼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의 아버지이며 양자이론의 형성에도 커다란 공헌을 했다. 그는 바쁜 연구활동 와중에도 항상 정치 운동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저자 : 막스 보른 Max Born
1954년 양자역학의 기초가 된 논문 〈파동 함수에 대한 통계적 해석〉으로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신은 교묘하나 짓궂지는 않다' 자주 인용되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이 말이 그 비난 대상을 찾는다면 막스 보른이 첫손에 꼽힐 것이다. 1924년 양자 역학이라는 용어를 만든 보른은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이 전자의 측정을 지배한다고 본 최초의 인물이다. 그는 브레슬라우 대학과 괴팅겐 대학에서 재직하다 나치가 집권하면서 대학에서 쫓겨나자 가족과 함께 영국으로 망명했다. 이후 그는 캠브리지와 에딘버러 대학에서 연구를 계속했으며 아인슈타인은 물론, 파울리, 하이젠베르크, 페르마, 디락, 라만, 오펜하이머 등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했다. 그는 평생을 걸쳐 과학자들의 책임을 강조하는 저술과 연설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가수로 유명한 올리비아 뉴튼 존의 외할아버지이기도 하다.
역자 : 박인순
출판기획자이자 번역가. 경희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헬로우런던〉지의 편집장을 지냈다.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철학사전』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는 『코스믹 반디토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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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사람은 비범한 사람들일 뿐만 아니라 겸손했으며 대중을 향한 발언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평범하고 도덕적으로 수준 낮은 시대에 그들의 삶은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빛을 발한다. 이런 내용들이 그들의 시선에 드러나 있으며, 세상은 이 책의 출간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 p.10 (버트란트 러셀의 〈서언〉중에서)
이들의 서신이 단순히 원자 현상을 두고 어떤 해석이 올바른 해석인지에 관한 드라마틱한 논쟁을 증언하는 데에 그치고 있지는 않다. 이 서신들은 인간적, 정치적 그리고 이데올로기적인 문제들이 이러한 논의에 어떻게 결합되어 있는지를, 그리고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1926년부터 1954년까지 당시의 역사가 이 서신들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를 보여준다.
--- p.11 (베르너 하이젠베르크의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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