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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 2008년 말까지 3배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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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512g | 148*210*20mm
ISBN13 9788970651040
ISBN10 89706510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시아주식연구회
고 성장을 이어가는 아시아 경제의 장래성에 주목하여 아시아 증시로의 투자 가능성을 모색하는 일본의 투자 정보 연구단체이다. 정보 취득에 어려움이 많은 아시아 증시를 일반투자자에게 소개함으로써 아시아 주식 투자를 보급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필요에 따라 팀을 구성해 기획, 집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구성 인원은 편집자, 작가, 웹디자이너,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국내 증권 맨, 외국계 증권 맨, 은행원, 파이낸셜 플래너 등이다. 중국과 홍콩, 한국, 인도 증시를 중심으로 새롭게 베트남, 대만, 러시아 증시도 주목하고 있다. 새로운 자산 형성 수단으로서 외국 주식 전반에 과한 연구를 쌓아가고 있다.
역자 : 신경립
어린시절을 일본에서 보내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경제신문에서 정경부, 국제부, 생활산업부를 거쳐 현재 증권부 기자로 있으며,
재직중인 2001년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미디어커뮤니케이션연구소 과정을 수료했다.
역서로 '부의 이동', 저서로는 '폭발적인 수익을 올리는 주식투자비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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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1997년 아시아 통화위기로 고통을 겪던 상황에서 V자형 회복에 성공한 요인 중 하나는 인도나 중국과 같은 신흥 경제국으로 신속히 진출한 데서도 나타난 그들의 스피드이다. 한국 기업들은 이곳에 비즈니스 기회가 있다, 여기에 성장성이 예상된다는 생각이 들면 곧바로 발을 들이민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진출한 지 불과 수년 만에 시장점유율을 급격히 끌어 올리는 것이다. 스피드에 상응하는 강력한 파워를 갖고 있다는 의미이다.
--- p.
넥스트 일레븐은 차세대 경제대국 후보 11개국이라는 개념으로, BRICs라는 말을 탄생시킨 골드만삭스가 BRICs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있는 국가라는 관점에서 2005년 12월에 제시한 한국을 비롯한 11개 나라를 말한다. BRICs라는 말이 생겨남으로써 인도와 중국 시장이 전 세계 투자가들 사이에서 인지되었던 것처럼, 넥스트 일레븐이라는 키워드가 더 널리 보급된다면 11개국에 대한 전 세계 투자는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더구나 이미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 있는 한국은 투자 대상으로 선발되는 빈도가 제일 높을 것이 분명하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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