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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버리면 세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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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76g | 153*224*20mm
ISBN13 9788959591039
ISBN10 895959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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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홍선
1938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여러 가지 국가기술자격증 덕택으로 건설회사를 전전하며 전국 곳곳을 떠돌다, 정년이 되어 청주에 정착했다. 인생을 보내며 느끼고 깨달은 바가 있어 인생 신호등 1권을 펴냈으며, 집착을 버리면 세상이 보인다는 진리를 터득하여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현재, 삶의 지침서 마지막 권인 3권 집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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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누구나 꿈꾸며 원한다.
그러나 부자는 많아도 부유하게 산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시가 십억이 넘는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은 재산가치로 보아 갑부이니 행복해야 할 것이다.
아무리 돈의 가치가 없다 해도 십억이면 중소도시의 전 재산이 일억도 안 되는 서민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금액이며, 샐러리맨에게는 20년을 쓰지 않고 저축한다면 만질까 말까한 돈이다.

그런 부자도 부를 모르고 가난하게 산다고 한다. 재산적으로는 부자이나 생활은 가난할 수밖에 없으니 지금의 우리들 사회가 정상인가. 의식주가 생의 기본이거늘 입고 먹는 것에는 구애받지 않고 산다하면서도 주택은 턱없이 모자라는지 매년 지어도 집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뛴다.

경제용어에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고 하는데, 아직도 집 없는 사람들이 많으니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한다. 그 많은 집 없는 사람들이 현재는 어디에서 사는가. 단독주택이나 연립 혹은 그 많은 원룸, 투 룸은 주택이 아니고 꼭 아파트에서 살아야만 하는지….
APT로만 몰리니 낡은 다가구 주택과 연립 그리고 그 많은 원룸들은 머지않아 주인 없는 농촌의 가옥처럼 유령의 집으로 변하리라.
--- p.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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