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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시대의 국제테러,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지구촌시대의 국제테러,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허영식 | 한국문화사 | 2002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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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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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2쪽 | 5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7358881
ISBN10 897735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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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허영식
서울대 독어교육과 및 동 대학원 사회교육과 졸업.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사회과학부 철학박사(사회과학교육학 전공). 한국교원대학교 교육학박사(사회과교육학 전공).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부교수.

저서로『이해관계와 정체성』『독일연방공화국』『민주시민교육론』『사회윤리 · 이데올로기 · 의사소통』『민주시민교육의 방법』『하버마스』『인간에게 미래는 있는가』『지구촌시대의 시민교육』『미래지향적 시민교육의 이론과 실제』『현대사회의 변동과 시민교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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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지금까지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철저한 불균형의 전쟁이다. 미군은 하늘을 장악했고 인공위성으로 들여다본다. 지상의 탈레반은 참호를 파고 숨어도 폭격에 견디질 못한다. 토마호크 미사일 대 소총의 전쟁이다. 이러한 '비대칭의 전쟁'에서 비대칭성이 가장 극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사상자 숫자다. 군사전문가들은 숨진 탈레반 병사와 알 카에다 대원이 1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반면 미국의 전투사망자는 공식적으로는 아직 한 명도 없다. 미국측에선 여섯 명이 죽었는데 헬기 · 해상사고로 인한 것이다.

미국은 총알을 주고받는 일은 북부동맹에게 맡기고 있다. 탈레반은 칸다하르마저 빼앗기면 산악지대로 도주해 옛날 소련을 괴롭혔던 게릴라전으로 미군에게 복수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유엔의 평화유지군이 배치된다면 미군 자체의 희생은 크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세계는 미국이 연출하는 '비대칭의 전쟁'을 목격하고 있다. 미국의 가공할 전쟁능력이 제2의 이라크나 탈레반이 되려는 일부 국가의 모험을 막을 것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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