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한국에는 정통 네트워크 마케팅이 없다
Author: 김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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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2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466260
ISBN10	898946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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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컨설턴트. 경영, 경제 전문작가. 국방부 일본국 담당 분석관. 국가고시 연구학회 편집위원. 일본어 강사. 한국 마스터 시스템(주) 영업 상무이사 역임. 현대 경제신문사 및 월간 경제저널 편집주필 역임. 현재 마케팅 정보신문사 편집국장.

저서로『돈과 여자는 빠른 놈이 차지한다』『성공을 위한 화술 길라잡이』『소자본 창업으로 큰 돈버는 성공노트』『강한 간부로 살아 남는 101가지 성공노트』『프리랜서로 돈버는 이야기』『이런 간부가 회사를 살린다』『2000년대 노조 없는 회사 경영』『일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꾼다』『인재 많은 회사가 불황 없다』『생산성 향상을 위한 산업안전』『2000년대는 전사원의 마케팅 시대』『제안과 회의, 정보소프트』『21세기 통합 마케팅 소프트』『직장인 101가지 경영전략노트』『중간관리자가 강해야 회사가 강하다』외 30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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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비즈니스에서는 회원의 매출에 따라 커미션이 지불된다. 다운라인의 회원이 증가하여 각 회사가 정한 규정에 따라 승급하면 그 금액은 상품을 소매로써 얻어진 이익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많은 금액이 된다. 물론, 새로운 회원의 권유는 그 정도로 용이하지는 않다. 그것은 보통의 영업직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납득할 수 있다.

상품을 파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상품이 우수하다고 해도 '당신도 이 상품을 함께 팔아 보지 않겠습니까' 라고 권유할 경우 곧바로 '아! 좋습니다' 라고 즉석에서 참가해 주는 특별한 사람이 기대한 대로 많은 것은 아니다. 따라서 네트워크 비즈니스 일은 만만한 비즈니스가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시작해야 한다. 그러나 당신이 올바른 비즈니스 방법을 선택하면 반드시 길은 열린다. 활발하게 열리고 있는 각 지역의 세미나에서는 네트워크 비즈니스로 성공한 사람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의문이 든다면 솔직하게 물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바꿔 말하면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품은 기능을 하고 있는 것이다.

--- p.1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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