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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표시선집

영국 대표시선집

[ 양장 ]
윤준 편역 | 실천문학사 | 2016년 04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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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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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1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00g | 134*194*30mm
ISBN13 9788939207516
ISBN10 893920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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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역 : 윤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5년부터 현재까지 배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영문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학자(1992~1993)로 연구했고,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 제1회 우수논문상(2005)을 수상했으며, 한국현대영미시학회장(2011~2012)과 한국현대영어영문학회장 (2011~2013)으로 일했다. 저서로 『콜리지의 시 연구』(2001), 역서로 『문학과 인간의 이미지』(1983), 『거상―실비아 플라스 시선』(공역, 1986), 『영문학사(제4개정판)』(공역, 1992), Who’s Who in Korean Literature (공동영역, 1996), 『티베트 원정기』(공역, 2006), 『영미시의 길잡이』(2007), 『티베트 순례자』(공역, 2007), 『영문학의 길잡이』(2008), 『마지막 탐험가―스벤 헤딘 자서전』(공역, 2010), 『콜리지 시선』(2012), 『워즈워스 시선』(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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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유럽의 일부이면서도 유럽 대륙과는 바다에 의해 떨어져 있는 섬나라라는 그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특유의 전통을 발전시켜 왔다. 영국인들이 대륙의 다른 국가들에 대해 느낀 국민적 우월감과 자부심은 영국 문학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특히 영국을 대륙의 다른 나라들과 갈라놓는 ‘바다’는 생명의 원천일 뿐만 아니라 죽음을 가져오는 장소이기도 한 복합적인 표상으로, 고대 서사시 『베오울프』와 초창기 담시 「패트릭 스펜스 경」에서부터 낭만기 시를 거쳐 현대시에 이르기까지 빈번하게 활용되어 왔다. 또한 하루에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는 영국의 변덕스런 날씨는 영국인들의 성격과 삶에 큰 영향을 미쳤고, 날씨에 대한 그들의 민감성과 조심스러움은 영국시에서 자연이 끊임없이 유동적이라는 인식과 맞물리면서 영국적 특질의 일부를 이루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더욱이 근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관찰과 실험이 중시되고 경험론이 사유의 큰 줄기를 이룬 지적 풍토도 영국시의 구체성의 중요한 배경이 된 듯하다.
---「엮은이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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