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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과의 전쟁 질병

세균과의 전쟁 질병

: 천연두에서 에이즈까지

발명가와 과학자 시리즈-01이동
강윤재 | 지호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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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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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37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270624
ISBN10 89862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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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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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로버트 멀케히
1971년 미국 뉴욕 시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문학 연구 석사 과정을 최우등으로 마쳤다. 현재는 글을 쓰면서 교육용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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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동안 인류는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려 왔지만 그 치료법을 찾지 못했다. 그것은 이러한 질병을 발생시키는 미생물들이 너무 작아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미경이 만들어진 이후로 사정은 달라졌다. 에드워드 제너는 18세기 동안 매년 유럽에서만 4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던 천연두의 백신을 개발했고, 프랑스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는 광견병 백신을 만들었다. 파울 에를리히는 우리 몸에 무해한 박테리아는 파괴하지 않고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만을 죽일 수 있는 “화학 요법”을 개발해 종종 정신착란까지 일으키게 하는 매독의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어 플레밍은 “페니실린” 항생제를 발견해냈다. 이로 인해 우리 피부에 아주 조그만 상처라도 나면 거침없이 우리 몸속으로 침투해 오는 세균들을 죽일 수 있게 됐다. 그 전에는 가시에 긁힌 상처 정도만 입어도 세균에 의한 감염으로 사망할 수 있었기 때문에 플레밍이 발견한 “페니실린”은 20세기의 최대 발명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조너스 솔크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과 밴팅이 개발한 당뇨명 치료제 “인슐린” 또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구해냈다.

이 책은 질병에 대해 대항한 이러한 과학자들의 노력과 그 결실에 관한 이야기다. 그들은 때때로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가며 수백 년, 혹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질병과 싸웠고, 마치 범인을 쫓는 수사관처럼 집요하게 세균의 정체를 파악해내어 질병의 치료제를 개발해냈다. 뿐만 아니라 지금도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에이즈 연구까지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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