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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주말여행

반나절 주말여행

: 반나절이면 충분한 여행지 200

[ 2016~2017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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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30g | 152*225*30mm
ISBN13 9791186581797
ISBN10 118658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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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꼰띠고
여행이란 무엇인가? 이 단순한 질문에 ‘여행은 즐거운 것’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다. 여행을 앞두고,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기대감과 흥분감이 주는 즐거움은 누구나 맛보았을 것이다. 여행 중에는 낯선 곳에서의 새로움이 주는 즐거움을 느낀다. 여행에서 돌아오면 즐거웠던 기억을 추억하고 행복에 젖는다. 그 행복감을 두고두고 느끼기 위해 사진과 글로 즐거웠던 기억들을 기록한다. 이런 작업이 좋아 여행작가의 길에 발을 내딛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들은 스스로의 이름을 ‘꼰띠고’라 명명했다. Contigo는 스페인어로 ‘너와 함께’ 라는 뜻을 가졌다.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로 하나가 되어 즐거움을 나누는 벗이라는 의미다. 취재를 다니며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여러 번 생각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여행지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곤 했다. 먼 곳으로 떠나야만 여행의 즐거움을 얻는 것은 아니다. 가까 운 여행지에서도 생각지 않았던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언제든 떠날 수 있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 이 책을 보는 모든 사람들도 우리가 취재하며 느꼈던 가슴 벅찬 경험들을 함께 하길 바란다.

꼰띠고 블로그 : http://blog.naver.com/conti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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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식(사진작가)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이야기하고 여행을 떠나겠다는 말을 쉽게 한다. 그러나 그 떠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꼰띠고 작가들이 출간하는 반나절 주말여행은 제목부터 흥미를 끈다. 시간이 없어서 여행을 미뤘던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제목이다. 결코 먼 곳을 가거나 오랜 시간 투자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여행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진정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이 책의 저자들처럼 지금, 생각한 그곳으로 떠나라. 가벼운 가방을 둘러메고…….

유연태(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 주임교수)
동국대 여행작가 아카데미를 졸업한 15인이 여행 콘텐츠 그룹 ‘꼰띠고’를 만들고 그 첫 작업으로 반나절 주말여행을 펴냈다. 꼰띠고 멤버들은 600곳에 달하는 여행지 하나하나를 두 발로 누볐고, 정확한 팩트 전달을 위해 두 눈을 부릅떴다. 좋은 문장으로 여행지의 감흥을 제대로 전달하려 애썼다. 어제까지만 해도 나는 여행작가로서 그들에 비해 한 발자국 먼저 내디뎠다는 이유로 선배 대접을 받았다. 그러나 이제부터 꼰띠고 멤버들과 나는 동행자로서 길을 걸어갈 것이다.

박상대(월간 여행스케치 발행인)
나는 그들에게 글을 써서 쌀을 파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강조했다. 그런데도 모두 머리를 맞대고 앉아 아이템을 선정하고, 책의 성격을 정하고, 각각 수도권 여행지를 취재하고, 음식점을 쫓아다녔다. 글을 써서 서로 발표하고, 교환하면서 갈고 닦았음은 물론이다. 처음 취재를 시작하고 글을 쓸 때 그들의 설렘과 긴장감이 어느 정도였을지 잘 안다. 커다란 꿈을 이루기 위한 첫 걸음에 박수를 보낸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 후배 작가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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