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이것만 알면 군대가 쉽다

이것만 알면 군대가 쉽다

황성운 | 고글 | 2002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국방/군사 top100 4주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41쪽 | 5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355291
ISBN10 89863552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성운
경기도 시흥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3사관학교 졸업과 동시에 육군부관병과(인사관리 전문분야) 소위로 임관하였다. 그는 임과 이후 28년 동안 각급 부대의 인사실무자부터 부관참모, 지휘관 등을 거치면서 육군 인사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84년에는 육군대학을 수료하였으며 94년에는 중령으로 일본 자위대를 시찰하여 인사제도를 연구하였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훈령병들이 나팔소리에 맞춰 취침에 들어가자 불침번 근무자 3명이 창문의 커튼을 내리고 내무반의 형광등을 오렌지색 취침등으로 바꿨다. 뿐만 아니라, 불빛이 새어 나갈까 봐 전등에는 갓이 씌어져 마치 영화 속의 수용소안과 같은 분위기였다.

지도분대장인 조교는 취침시간이 10분 정도 지나 내무반에 별다른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밖으로 나갔다. 아마 조교들만 자는 내무반으로 간 것 같았다. 그렇다고 자유가 보장된 것이 아니었다.

간간이 일직부사관과 일직사관이 순찰을 돌면서 취침상태를 점검했고, 동료이긴 하지만 불침번 근무자가 취침상태를 확인 하는 등 감시의 분위기는 계속 느껴졌다.

영철이는 잠이 오질 않았다. 집 생각이 나고 오늘 있었던 일들이 자꾸 떠올라 잠을 청하기가 쉽지 않았다.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그런데도 여기 저기서 간간이 한숨짓는 소리가 들렸다. 아마 모두가 입영 후 첫 밤이라 영철이와 같은 모양이었다. 그런데 한쪽에서 훈련병이 일어났다.
--- p.128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