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왕리카이

왕리카이

: 나는 크라운 앰배서더다!

진 애니 저 / 임국화 | 나무 | 2016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베스트
성공스토리 top20 19주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153*224*20mm
ISBN13 9791195111862
ISBN10 11951118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진 애니
저서 147여권, 강연 3,000회를 마치고, 200권의 저서와 5,000회의 강연을 목표로 장차 세계적인 저서와 최다 강연 기록에 도전하는 작가이자 강연자, 화가.
본적: 지구
국적: 타이완
별자리: 로맨스자리, 빈자리, 번호대로 앉는 자리, 높은 자리.
혈액형: 삼각형, 계단형, 마음대로형?.
취미: 일 분, 일 초, 한 시간, 하루, 평생을 즐겁게 즐기기.
특기: 먹고, 마시고 느끼고 이를 표현하기. 멍 때리고 관찰하기.
특징: 매일매일을 생일같이 감사함.
직업: 행복 프로젝트 출판 교육부 총 디렉터.
학력: 타이완대학 사회학 학사, 싱가포르대학 상경계열 수료/ 타이완대학 로스쿨 탁구 챔피언/
교육부 유럽어학센터 독어반 수석 졸업 / 교육부 유럽어학센터 불어반 차석 졸업/
유시사 인턴기자/ 국제 영어 가이드 면허.
경력: 싱가폴 방직공장 총 관리/ 스캇 제지 회사(Scott paper)생산 관리 책임자/ 예술가 잡지 편집장/ 가정주부(WOMAN ABC), 여성 문헌 발행인 편집장/ [애성서도관]서인문화사업 추진/ 싱가폴, 독일, 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항공사, 홍콩 관광 초청 기자단 방문, [친환경 지능 건강실] 플래너.
좌우명: 살아있으면 매일 매일이 행복한 생일.
역자 : 임국화
목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졸업,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중국학교육 석사, 중국 베이징수도사범대학 & 난징사범대학에서 연수.
(주)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했었고, 현재 암웨이 ABO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삶을 바꾸는 힘, 용기], [세상에서 가장 똑똑해지는 지혜의 캡슐 55가지], [내가 부하직원에게 잔소리 하는 이유], [재미있는 곤충학교 리즈1,2,3권]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최종학력이 고졸인 것에 대해 왕리카이는 “이건 내 인생에서 작은 아쉬움으로 남았어요.”라고 말한다. 그녀는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했다. “최소한 대학만이라도 졸업할 거에요. 그것도 아주 열심히 공부해서요.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대충 학교생활을 하지는 않을 거 같아요.” 지금의 왕리카이는 ‘독서는 지식을 찾는 습관을 쌓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인생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한다’며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또한, 젊은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권한다. “젊은 시절 최대의 본분은 책을 많이 읽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소위 말하는 지덕체가 모두 중요하다.” 학교 성적은 시험을 통과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이후에 친구를 사귈 줄 아는 그녀가 ‘인간관계’가 ‘학교 성적’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p.17

“어느 날 무심코 고개를 돌렸더니 뒤에 앉아 있는 과장님이 보였어요. 머리는 희끗희끗하고, 이는 흔들흔들하고, 배는 나올 대로 나오고, 무표정으로 같은 동작만 반복하고 있었지요.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 할 때마다 계속 어디에 찍어야 하는지 물어봐야 했어요. 20~30년 후에 네가 바로 그 과장의 위치에 있다면? 정말 그러기를 원하니” 그녀가 이야기한 이 두 가지 사건은 직접판매업계와 마케팅업계에서 유명한 에피소드이다. ‘양배추’와 ‘도장 찍기’는 그녀의 인생을 바꾼 가장 중요한 2가지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 p.26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어요.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면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까지도 풍족하게 할 수 있죠. 부자란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으니까요. 가난한 사람은 계속 도움을 바라는 사람이겠죠.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베풀기만을 기다리니까요. 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 p.34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녀도 매일매일 많은 거절을 받는다. 그래서 그녀는 단호하게 말했다.
“암웨이가 타이완에 들어온 지 꽤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암웨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거절하는 사람도 있어요. 이는 잠재된 시장이 절대 작지 않다는 의미겠죠”
그녀는 암웨이 사업을 한다는 것이 계속해서 배우고, 긍정적인 사고를 받아들이고, 변화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런 깨달음이야말로 여러 차례 좌절을 맛본 후에도 그녀가 암웨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가 되었다. 성공적인 판매는 거절당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녀는 이 사실을 받아들였다. --- p.42

한 사람이 어떤 일을 해야겠다고 결정을 내릴 때는, 어려움을 극복할 방법도 생각해 낼 수 있다. 특히 왕리카이처럼 고집이 센 사람은 더더욱. 그녀는 말했다.
“당신이 꿈보다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문제가 영원히 당신을 괴롭힐 것이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이 ‘기회 앞의 문제’를 보면서, ‘문제 앞의 기회’는 보지 못한다. 만약 당신의 꿈이 문제보다 크다면 당신은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는 많은 어려움을 이겨냈다. --- p.48

목표를 구체화하면 실현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이것을 목표관리라고 한다. 과거 그녀가 가진 희망은 훗날 성공의 씨앗이 되었다.
“과거의 생각들이 지금의 당신을 만들었다. 만약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신의 생각과 습관을 고치고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라. 후회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더 좋은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목표를 설정하라.”
“꿈이 크면 현실의 문제들은 작아진다.”
“생각이 결과를 만든다.”
이러한 성공에 대한 좌우명들은 왕리카이의 마음속 깊이 새겨져 있다.
--- p.5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