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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의 영화음악론

이재신의 영화음악론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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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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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44g | 152*225*20mm
ISBN13 9791156341376
ISBN10 1156341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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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재신
독일 바이마르 프란츠 리스트 국립음대 작곡과를 졸업했다. 주요 작품으로 영화 『마지막 밥상(2006)』, 『허수아비들의 땅(2008)』, 『검은 갈매기(2011)』,『블랙스톤』(2014)과 음악극 『이클립스』,『145년만의 위로』, 오페라 『케벨로스 이야기』 등이 있다. 목원대, 전남대, 서원대, 강남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청운대 강사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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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영화음악의 성격은 연주자가 극장이나 카페에서 노래하는 가수나 연주자가 악기를 반주하는 것처럼 -전시의 성격이 아니라- 현장성을 가지고 활동사진에 반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또 이 시기에 영화의 발전을 위해 작곡을 의뢰하고 악보집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이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무성영화라는 전제하에 이루어진 일들이다. 즉 영화를 보면서 ‘미키 마우싱(월트 디즈니의 작품에서 동작과 음악을 일치시키는 영화음악 제작의 한 방법)’ 기법처럼 내러티브를 따라가거나 기계소리, 동물소리 등 음향 효과적인 흉내를 내기도 하고, 영화 속 허구의 세계에서 또는 관객의 입장에서 흥을 돋우는 등 사운드(sound)와 음악(music)에 관한 모든 것은 연주자가 무대에서 실연하는 것이다. 고수의 북처럼 라이브 음악은 소리가 전혀 없는 영화에서 영상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극을 풀어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유성영화 시대가 오면서 연주자는 극장을 떠났고 더 이상 영화음악을 반주라고 하지 않게 된다.
---「무성영화의 반주로서의 음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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