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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물리의 세계 2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물리의 세계 2

지혜로움을 더하는 책들-01이동
토마스 디칭어 저 / 권세훈 역 | 에코리브르 | 2002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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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44g | 153*224*20mm
ISBN13 9788990048028
ISBN10 8990048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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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권세훈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 대학교에서 카프카와 포스트모더니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고려대, 동국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꼬마 한스와 도라』『찰스 다윈 전기』『삶의 저편으로』『잘못 들어선 길에서』등이 있다.
저자 : 토마스 디칭어
독일의 유명한 과학 저널리스트. 어렵게만 느껴지는 물리를 일상의 작은 것들을 예로 들어 쉽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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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는 어떻게 생성될까? 나이아가라 폭포는 다른 많은 폭포와 마찬가지로 하상의 특별한 성질에 의해 생성된 것이다. 폭포는 두 개의 상이한 바위돌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위에는 매우 딱딱한 층이 자리잡고 있다. 그 밑은 더 연한 바윗돌로 이루어진, 물에 저항하는 힘이 더 약한 두 번째 층이 놓여 있다. 따라서 먼저 이 층이 물에 의해 해체되어 쓸려나간다. 이를 통해 딱딱한 상층은 점점 더 파이고 마침내는 무너져내린다. 이 과정에서 폭포의 모서리가 생겨난다.

밑으로 떨어지는 물로 인해 연한 하층은 계속 쓸려나가고 거기에 접한 딱딱한 조각들이 무너진다. 따라서 폭포의 위치는 강의 상류 쪽으로 계속 올라간다. 나이아가라 폭포의 모서리는 맨 처음 생성된 이래로 상류 쪽으로 벌써 11km나 올라가 있다.
--- p.34
1단계 코일 고정 장치 제작 : 판지에서 좁은 띠 두 개와 이중 십자가 모양(그림 1) 한 개를 오려낸다. 띠 하나는 동그랗게 만들어 요구르트 병의 입구에 부착한다. 이중 십자가는 끝을 구부려서 요구르트 병 입구에 맞춘 다음 바깥에서 부착한다. 두 번째 띠로 이것을 감은 다음 부착한다. 이중 십자가의 가운뎃부분을 움푹 들어가게 하여 전체적으로 반구 형태가 되도록 한다. 이로써 코일 고정 장치가 완성된다.

2단계 코일 제작 : 볼트 자석의 지름을 잰 다음 판지에서 자석 지름의 두 배가 되는 원을 두 개 오려낸다. 자석을 원의 중아에 세워놓고 연필로 그 윤곽을 덧그린 다음 연필선을 따라 오려내어 구멍을 만든다. 볼트자석 높이의 작은 띠를 판지에서 오려낸다. 그 띠는 가로축을 따라 구부려서 자석이 들어갈 수 있을 만한 원통 모양으로 만든다(이때 자석에 약간의 공간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 판지로 만든 구멍이 뚫린 두개의 원에 자석의 위와 아래를 끼운다. 구리선을 원통에 여러 번 감은 다음 밑으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접착제로 붙인다. 이때 구리선의 양끝이 원통에 달라붙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로써 코일이 완성된다. 이것을 1단계에서 제작한 코일 고정 장치의 안쪽 끝에 부착한다. 이중 십자가의 가운데에 코일 입구 크기의 구멍을 만든다.

3단계 진동판 : 타자지에서 코일 고정 장치의 지름 크기의 원을 오려낸다. 이 종이의 가운데에 볼트 자석을 부착한 다음 코일에 꽂는다. 이때 자석이 판지 가장자리에 닿지 않도록 조심한다.

4단계 접속 : 진동판을 고정 장치로 부착한다. 요구르트 병의 바닥에 구멍을 낸 다음 두 개의 긴 케이블을 꽂는다. 두 케이블의 끝은 절연이 되지 않도록 한다. 이것을 코일의 절연되지 않은 두 구리선에 각각 연결한다. 이 장비 전체를 케이스 안에 집어넣으면 수화기가 완성된다.

5단계 : 이 모든 것을 한번 더 제작한다. 그럼으로써 전화기가 완성된다.
--- pp.12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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