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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 않는다

고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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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0g | 140*200*20mm
ISBN13 9788974256241
ISBN10 89742562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하기 나오키
矢作直樹
1981년 일본 가나자와대학교 의대를 졸업한 후 마취과를 시작으로 응급·집중치료, 내과, 수술과 등을 두루 거쳤다. 1999년 도쿄대학교 대학원 신영역 창성과학 연구과 환경학 전공 및 공학부 정밀기계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1년부터 도쿄대학교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응급의학 분야 교수 및 의대 부속병원 응급과·집중치료과 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천황』, 『목숨이 기뻐하는 라이프스타일』, 『덕택에 살아가다』, 『이별 예법』 등이 있다.
역자 : 이동희
한양대 국어국문학과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다년간의 다양한 번역 업무를 거쳐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두부 한 모 경영』, 『잘되는 나를 만드는 최고의 습관』, 『작은 회사의 브랜드 파워』, 『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 『전조증상만 알아도 병을 고칠 수 있다』, 『미녀의 골격』, 『베이츠 하늘소의 파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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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은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게 없습니다. 언뜻 비슷해 보여도 사람마다 각자 다릅니다. 나도 병에 걸릴까? 어디에서 죽음을 맞을까? 언제 죽을까? 이런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걱정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걱정거리의 종류와 정도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니 그런 일로 고민하지 말라고 덮어놓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불길한 상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행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상상합시다.
--- p.5

소유하는 물건이 많아지면 일시적으로는 기쁨을 느끼지만, 점차 그릇된 생각과 잡념이 생깁니다. 좀 더 많이 사야 한다거나 다른 사람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갖고 싶다는 집념에 사로잡히게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물건을 소유함으로써 자신이 남처럼 또는 남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착각하게 되는데, 애당초 남과 같거나 평균이라는 실증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p.16

기존의 관점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면, 지금 당장 갖고 있던 관점을 버리고 새로운 관점을 찾으면 됩니다. 이것이 바로 융통무애의 참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이지 고집이나 집착이 아닙니다.
--- p.60

생각의 벽은 의외로 유연해 높이와 강도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없습니다. 생각의 벽은 ‘깨달음’이라는 요소로 인해 바뀔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깨달았다면, 그 깨달음을 소중히 여기면 될 따름입니다. 외곬으로 추종하던 그릇된 믿음은 그런 상황에서 얼음이 녹듯이 일시에 사라집니다.
--- p.134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이유를 주변 사람이나 세상 탓으로 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회사라면 상사가 나쁘다, 부하가 형편없다, 가정이라면 배우자한테 문제가 있다, 부모가 잘못됐다 하는 식입니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일은 손쉬운 도피방법인데, 그렇게 행동하는 데는 이렇다 할 만한 원인이 없습니다. 자신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그저 자기 자신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 있든 행동하지 않고 가만히 있겠다고 결정한 사람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최종판단은 어느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습니다.
--- p.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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