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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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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대선의 선거전략과 이미지메이킹

캐슬린 홀 재미슨 저 / 원혜영 역 | 백산서당 | 2002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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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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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98쪽 | 7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3272815
ISBN10 897327281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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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원혜영
1951년 경기도 부천군에서 태어났다. 중동중, 경복고를 거쳐 1971년 서울대 사대 역사교육학과에 입학해 반독재 민주화운동으로 네 차례 지적당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5년만에 졸업했다. 서울대 교양과정부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다 위수령으로 강제 징집된 후 긴급 조치 위반 등으로 두 차례 복역했다. 1981년 풀무원식품을 창업해 6년간 사장으로 일했다. 1988년 한겨레민주당 창당에 참여한 후 통합민주당 소속으로 제14대 국회에 진출해 환경노동위 간사와 민주개혁정치모임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녹색 정치인상을 환경운동연합으로부터 받은 바 있고 21세기 여성포럼에서 선정한 '만나고 싶은 남성 99인' 에 꼽히기도 했다. 현재 부천시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한양대, 가톨릭대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저자 : 캐슬린 홀 재미슨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애넨버그 커뮤니케이션스쿨 학장. 저서로『Beyond the Double Bind, Dirty Politics, Eloquence in an Electronic Age』와 『Presidential Debate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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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은 수락연설에서 청중에게 '아이젠하워가 퇴임한 8년 전' 보다 "지금 모든 면에서 더 나빠졌다" 고 일깨웠다. 닉슨이 아이젠하워행정부에 대한 장밋빛 기억을 과장하고 있다고 믿은 존슨은 10월 27일 라디오연설에서 험프리와 머스키를 대신해 닉슨을 공격했다. "나는 미국국민이 그가 역사를 새로 쓰도록 허용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존슨이 그린 아이젠하워 · 닉슨시대는 두려움과 외국의 지배라는 칼라로 채색되었다. "닉슨은 미국의 문제가 누적되고 있을 때부터, 미국의 절실한 문제가 무시될 때부터 베테랑이었다.…… '평화와 안보'의 60년대를 거슬러 올라가 말하는 그런 사람이다. 그러나 그때 닉슨은 중남미에서 성난 군중들에게 포위돼 해병대에 의해 구조되었다. 공직에 있을 때의 역사를 왜곡하는 사람, 그가 부통령일 때 쿠바가 다시 공산주의자의 수중에 들어간 사실을 언급조차 거부하는 사람, 1960년에는 최후통첩이 베를린에 걸렸던 사실을 모른 체한 사람. 동남아에서 라오스는 해체되었고, 1954년 그가 개입을 건의했으나 자신의 보스인 대통령에 의해 거부당한 베트남사태는 나날이 악화기도 있다." '여하튼 닉슨은 60년대의 이런저런 일들을 없는 듯이 말한다. 굉장히 긴 리스트가 필요하다. 그러나 나는 닉슨이 마지막 공직에 있었단 세계의 기억을 잃지 않도록 그 중 일부만 인용했을 따름이다" 고 존슨은 덧붙였다.
---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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