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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웃음으로 기적을 만든 사람들

[ 기적의 웃음 CD 1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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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7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555166
ISBN10 899255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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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요셉, 채송화
한국웃음연구소의 소장과 부소장, 이 특이한 직함이 저자들의 직업이다. 이요셉 소장과 채송화 부소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웃음전문가이자 가장 잘 나가는 최고의 웃음강사로 정평이 나 있다. 수많은 암 환자와 아토피, 관절염 환자에게 웃음치료를 전파하였다. 뿐만 아니라 LG전자, 한전, 하이마트,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안동병원, 청와대, 검찰청, 영등포구청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수많은 조직을 대상으로 펀 경영을 강의하여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 ,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여 웃음의 기적에 관한 무수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모든 이들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도록 매일 아침 ‘웃음편지’(www.hahakorea.co.kr)를 발행하는 등 웃음에 관한 한 따라올 사람이 없을 만큼 많은 일을 진행해오고 있다.
『하루 5분 웃음운동법』『즐거운 아버지』『인생을 바꾸는 웃음전략』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고, 『기업을 살리는 웃음의 기술』『웃음면역학』등을 번역했다. 저자들은 행복한 사람이 웃는 게 아니라 웃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웃는 그날을 위해 열정적인 웃음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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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살아야 했다. 반드시 살아야 했다. 머리카락이 없고 병색이 완연한 엄마의 얼굴을 보고도 우리 엄마가 제일 예쁘다고 말하는 아들을 슬프게 할 수 없었기에, 나중에 아들이 커서 참한 처녀와 결혼하는 것도 보고 손자도 품에 안아보고 싶었기에 반드시 살아야 했다.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면서 명자 씨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수술도 중요하고 항암치료도 꼭 필요한 일이기는 했지만 몸과 마음이 지쳐 즐겁지 않은 게 문제였다. 명자 씨는 암세포가 빼앗아버린 웃음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명자 씨는 웃음 정보를 찾아 인터넷을 헤매다가 한국웃음연구소의 송년웃음콘서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별의별 콘서트도 다 있네.’ 처음에 든 생각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원하는 것을 찾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한번 참석해 보기로 했다. 아직 혼자서 외출하기는 무리였지만 웃고 싶다는 소망 하나로 웃음콘서트가 열리는 대학교에 찾아갔다.
명자 씨는 웃음콘서트를 통해 왜 웃어야 하는지,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웃어야 하는지 분명하게 깨달았다. 그리고 웃음운동법을 따라하며 실컷 웃었다. 웃음콘서트에 온 사람들 모두가 처음 만난 사람들인데도 오랫동안 잘 알고 지냈던 친구처럼 함께 온몸으로 웃으면서 행복해했다. 단 두세 시간 동안이었지만 명자 씨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웃었던 것을 모두 합한 것보다 더 많이 웃었다.
밤늦은 시간,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몸에 변화가 생긴 것을 명자 씨는 느꼈다. 집에서는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여기저기 욱신거리고 아팠는데, 실컷 웃었더니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웠고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온몸에 행복감이 찌릿찌릿 느껴졌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버렸다.
“그래 이거야! 웃어야 살 수 있어! 이렇게 웃으면 암도 완전히 물리칠 수 있을 것 같아.” 그 때부터 그녀는 웃음을 배우기 시작했다......
--- pp.34~36
웃음십계명

1. 크게 웃어라
2. 억지로라도 웃어라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5. 마음까지 웃어라.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7. 함께 웃어라
8. 힘들 때 더 웃어라
9. 한 번 웃고 또 웃어라
10. 꿈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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