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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다이어트

저녁식사 다이어트

: 다이어트의 핵심은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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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다이어트
[도서] 저녁 다이어트
심경원 저 넥서스
10% 12,600
저녁 다이어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9g | 138*224*20mm
ISBN13 9788957972618
ISBN10 89579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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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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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잠이 안 오는 잠자기 전 폭식형
‥사례
대학생 강은원 씨는 최근 다이어트를 위해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규칙적인 수면이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래서 매일 11시쯤 잠자리에 든다. 그렇지만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뭔가 하나씩은 먹고 누워야 잠이 온다. 어찌어찌해서 겨우 잠이 든 날은 꼭 새벽 2~3시경 잠에서 깬다. 그리고 배고픔을 참지 못해 냉장고를 뒤지거나 부스럭거리며 라면을 끓여 먹는다. 그렇게 먹고 나면 거짓말처럼 잠이 스르르 들어버린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후회하고 다시는 먹지 않겠노라고 다짐하기를 반복한다. 그러나 밤이 되면 어김없이 배고픔에 잠을 설친다.

그녀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더 살이 쪘다. 분명히 저녁식사도 일찍 마쳤고 간식 양도 대폭 줄였다. 하지만 식욕은 언제나 잠자기 전에 최고조에 이른다. 식욕을 참지 못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야식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참다 먹으면 폭식을 하기 쉽다는 것이다. 잠들지 않는 식욕, 어떻게 해야 할까?

‥처방
강은원 씨의 경우 그녀의 습관 중 눈에 띄게 잘못된 것이 두 가지 있다. 일단 취침 시간이 되면 어떻게 해서든 식욕을 참고 잠자리에 들긴 하지만 식욕 때문에 다시 일어나 먹게 된다는 것이 문제다. 우선 허기가 져서 잠들 수 없다면 수면을 유도하는 식품을 먹도록 한다. 꼭 약물이 아니더라도 수면을 유도하는 식품들은 얼마든지 있다. 저녁식사 때 상추나 양파 등 수면을 유도하는 식품을 섭취하도록 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로 간단한 샤워를 즐긴다. 샤워 전후에 물을 한 컵씩 마시는 것도 잊지 말자. 그래도 배가 고프다면 따뜻한 우유 반잔을 마신다. 이렇게 하면 수면을 유도하는 어느 정도의 장치는 마련한 셈이다.

아무런 노력과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그저 누워서 먹고 싶은 맛있는 음식들을 떠올리며 ‘참아야지’하는 생각만 하는 것은 자신에게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만을 안겨주는 격이다. 무조건 참는 것은 현명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고 참지 못해 폭식을 하는 것은 더 큰 문제다. 폭식으로 이어지기 전에 식욕을 달래고 잠재워야 한다.

두 번째는 참아낼 수 없는 식욕을 무시하고 너무 일찍 저녁식사를 한다는 것이다. 분명 그녀 자신도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식욕에 잠자리에 들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어김없이 그녀의 식사 시간은 6시로 정해져 있다. 생선, 살코기, 해조류, 채소 등 섬유질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풍성하게 저녁을 즐겨라. 너무 부족하게 먹었다는 느낌이 들어서는 안 된다. 과식은 위험하지만 너무 부족하게 먹었다는 생각은 야식으로 이어지게 된다.

본능적으로 당기는 식욕은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조절되지 않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지 않을 뿐 아니라 빠지더라도 요요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저녁식사 시간을 한 시간 정도 뒤로 미루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즐길 것을 권한다. 영양가가 있다는 것은 칼로리가 높다는 것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

절대 무조건 참는다고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의 생활 패턴에 가장 잘 맞는, 현실적으로 바람직한 방법이라야 건강하게 살을 빼고, 감량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 5장 저녁 다이어트 맞춤 상담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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