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신
국립현대무용단 대학생 커뮤니케이터 ‘춤사이’ 리더.
김남수
안무비평가. 2002년 제9회 무용예술상 무용평론 부분 당선. 월간『몸』 편집위원, 공연예술지『판』 편집위원,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 국립극단 선임연구원 역임.
공저 『백남준의 귀환』,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
김민정
무브먼트 당당의 안무/연출가. 2007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아르코 극장 차세대 예술가 선정. 주요작 [공장의 불빛 - 극장집회], [우는 사람들], [벗어난 원리들] 외 다수.
김아영
작가. 비디오, 사운드, 이미지, 텍스트 등의 매체에 내러티브 구조상의 실험을 도모. 2015년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전시에 참여, 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베를린 퀸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 레지던시에 입주. 2010년 로얄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브리티시 인스티튜션 어워드 수상. 퀸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 뉴욕의 MAD,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근대미술관(MAM), 런던의 176/자블루도비치 컬렉션, 로얄 아카데미 오브 아트, 사치 갤러리, 헝가리의 쿤스트할레 부다페스트, 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독일 다름슈타터 타게 데어 포토그래피, 글라스고 스트리트 레벨 등에서 전시.
김예림
무용평론가. 이화여대 및 동대학원 무용과를 거쳐 1994년 현대무용단 ‘탐’에 입단. 2006년부터 월간 『춤과 사람들』을 통해 평론 활동. 아르코 공연예술아카데미 책임교수 역임.
김재리
국립현대무용단 드라마투르그. 연극, 영화, 무용 분야에서 움직임 연출 및 리서처로 활동 중. 이화여대 무용과 졸업. 동대학원 석사 및 박사. 미국 라반/바르테니에프 움직임 연구소 공인움직임분석가. 한국라반움직임연구소 수석연구원 및 한국무용기록학회 이사, 국민대학교 박사후과정 연구원 역임.
공저 『몸과 움직임 읽기: 라반 움직임 분석의 이론과 실제』
김정선
이화여대에서 한국춤 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창작과 수료. 현재 독일 베를린 HZT(Inter-University centre for Dance Berlin) 안무과 대학원 과정 중. 2007년부터 ‘Sun Day Project’에 참여, 보다 적극적인 장르 간의 협업과 이상적 형태의 교류를 위해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안무가, 연출가, 무용가로 활동.
김해주
큐레이터. 국립극단 연구원 및 백남준아트센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역임. 2012년부터 독립기획자로 활동하면서 [Once is not enough](시청각, 2014), [Memorial Park](Palais de Tokyo, 2013), [모래극장](문화역서울284, 2012) 등의 전시를 기획.
박근태
부산대 무용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실기과 졸업. 독일 ‘Sellfish Shallfish’ 무용단 단원을 거쳐 현재 현대무용단 “자유” 대표.
박성혜
무용평론가. 숙명여대 박사과정 수료. 국립현대무용단 교육&리서치 선임연구원. 월간『몸』 편집장 역임. 편집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숙명여대, 단국대 등 출강.
박준상
숭실대 철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 8대학 철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저서 『떨림과 열림』,『빈 중심: 예술과 타자에 대하여』, 『바깥에서: 모리스 블랑쇼의 문학과 철학』 등. 역서 『카오스의 글쓰기』, 『무위(無爲)의 공동체』, 『기다림 망각』, 『밝힐 수 없는 공동체/마주한 공동체』 등.
방혜진
예술비평가. 영화와 현대미술, 공연 등 경계를 넘나들며 평론 활동. 객석예술평론상과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젊은비평가상 수상. 국립현대무용단 렉처퍼포먼스 [춤이 말하다: Cross Cut]의 드라마투르기, [우회공간]의 연출 및 [¡노 댄스!: 몸과 미디어 사이(¡No Dance!: Between Body and Media)] 전시 기획.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프로젝트 [인식장애극장 (Hypermetamorphosis Theatre)] 기획.
역서 『영화 장르: 할리우드와 그 너머』 등.
손옥주
공연학자.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연극학, 무용학 박사.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박사후과정 연구원.
송현민
음악평론가. ‘한반도의 르네상스’를 주장했던 음악평론가 박용구론으로 제13회 객석예술평론상 수상. 월간『객석』 편집부 객원 전문기자.
신은실
영국 에딘버러대학교 사회인류학 박사 수료.
이나현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 졸업.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독일 싸르브르큰 주립 무용단, 스위스 벤투라 무용단, 스위스 시노피아 무용단, 오스트리아 린츠 도립 무용단 등에서 무용수로 활동, 2005년 한국으로 돌아와 유빈댄스(UBIN Dance)를 창단하여 활동.
이태상
중앙대학교 무용학과와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이태상 프로젝트의 대표이자 신라대학교 무용학과 교수.
장광렬
무용평론가. 한국춤비평가협회 공동대표 및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대표, 한국춤정책 연구소장, 서울 국제즉흥춤축제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 월간 『객석』 편집부장 역임.
정재서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 교수. 신화학자, 문학평론가. 미국 하버드-옌칭 연구소 및 일본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연구원 역임. 계간 『상상』, 『비평』 등의 동인으로 활동. 주요 저서 『不死의 신화와 사상』, 『동양적인 것의 슬픔』, 『이야기 동양신화』, 『한국도교의 기원과 역사』, 『사라진 신들과의 교신을 위하여』, 『앙띠 오이디푸스의 신화학』, 『동아시아 상상력과 민족서사』 등. 역서 『산해경』, 『변성』, 『이하동서설』, 『안씨가훈』(공역) 등.
최진한
한성대학교 무용과 대학원 졸업. 관객과의 살아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며 작품 활동 중이며, 프로젝트그룹 'Tan Tanta Dan' 대표.
허명진
무용평론가. 2003년 제11회 무용예술상 평론부문에 당선. 월간『몸』, 공연예술지『판』 편집위원. 국립현대무용단 교육&리서치 연구원.
홍혜전
Hong Dance Company 대표. 작품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엉뚱함, 기발함을 한데 어우르는 안무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예술교육활동 및 커뮤니티 매개자로도 활동 중.
번역
윤지현
영국 에식스(Essex)대학교 문화연구 석사, 이화여대 무용학과에서 한국 무용공연의 문화상호성 연구로 박사학위 취득. 국립예술자료원의 무용인 구술채록연구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예술기록관리 현황 분석 연구에 참여. 비보잉에서 현대무용과 한국전통춤까지 세계화 시대 춤의 변화에 연구관심이 있으며, 춤학술전문지 『춤지성』 4호(2012)와 한국문화의 집이 발간한 『춤』(2014)에 필진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