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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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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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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4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410712
ISBN10 89594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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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동형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기독교문학으로 등단했다. 한국문인형회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 『숨어 뜨는 낮달』, 중편 『녹슨 훈장』, 장편 『소년소녀소설』, 동시 『백운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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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쟁은 인간을 무차별하게 죽이는 살인마들의 광란이다. 그러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의 불행은 막아야 하고 그 전쟁을 막으려면 절대적인 힘의 대결로만 존재한다.
6 ? 25, 이 땅에 그런 비극은 다시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 실정은 한 번으로 족하다. 기회에 우리 모두 각성하고 단결하여 국가와 민족을 위한 성숙한 정치로 국력을 초강대국으로 신장시켰으면 좋겠다. 그래서 분단의 원흉들 일본과 중국, 미국과 러시에에 맞서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은 묻고 챙길 것은 챙겨 그들로 하여금 통일의 기회를 만들어 내야할 것이다. 분단의 이류를 알고 있으니 책임도 어떻게 져야 하는지 그들은 잘 알고 있지 않겠나.
경제는 선진성에 진입했다지만 정치는 아직도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오명도 이제 벗어야할 때가 오지 않았는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직한 정치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비링이끼리 자루 찟는다’는 말이 있다. 내 욕심 챙기는 해바라기 정치인들 제발 무책임한 짓은 말아주었으면 한다. 통일의 기회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국력이다. 국력만 그들로부터 앞서면 통일은 생각보다 쉽게 올 수 있다. 한 사람이 천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지식경제로 가다보면 우리나라도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고 중국을 제압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지 않다.
우리 다 같이 그렇게 노력했으면 좋겠다. 다시는 일본이나 중국에 침략을 당하지 않는 그런 나라로 말이다. 우리의 국력이 그들 국가를 추월하지 못한다면 언제든 안전은 보장받을 수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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