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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

교양으로 읽는 법 이야기

: 법정에서 소크라테스와 공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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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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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6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40g | 153*224*20mm
ISBN13 9788959060627
ISBN10 8959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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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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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욱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규정하고 질서를 세우는 법이란 무엇인가? 법학자인 저자는 인간과 사회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법이 생겨나고 진화해 가며 소멸하는 역사적 사연들에 주목한다. 인간의 이기심을 법대로 규율해나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에 대한 꿈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모순된 생각을 가슴에 품으며 산다.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나 광주일고, 연세대 중문과를 거쳐 연세대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서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헌법과 법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사법시험 출제위원을 역임했고, <인물과사상> <오마이뉴스> <한겨레> 등에 많은 시사평론을 썼다. 주요 저서로는 『영화 속의 법과 이데올로기』 『마키아벨리즘으로 읽는 한국헌정사』 『그 순간 대한민국이 바뀌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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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법의 것! 개인의 복수는 범죄다
문제는 언제나 현실이다. 원수 갚는 일은 하늘에 맡기라지만 하늘의 침묵은 끝이 없고, 국가가 정의를 실현한다지만 국가의 정의는 무력하기 짝이 없다. 박찬욱은 ‘복수는 나의 것’에서 그런 현실을 소름끼치도록 잔인하고 리얼하게 묘사한다.
--- p.60
심증이 있어도 물증이 없으면 무죄! 섣불리 추측하지 말 것!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연예인 주병진은 성폭행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관 이모씨와 국가를 상대로 낸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소장에서 “이씨가 수사 당시 무죄추정 원칙을 깨고 혐의에 불과한 내용을 언론에 공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보도가 나간 뒤 ‘여대생 강간범’이라는 주위의 시선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 p.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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