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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섬유산업과 나의 발자취

한국 섬유산업과 나의 발자취

권태형 | 한솜 | 2007년 07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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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3쪽 | 486g | 153*224*30mm
ISBN13 9788957481295
ISBN10 89574812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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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태형
1933년 부산에서 출생, 전주에서 장성하여 제2의 고향이 됨.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양모방주식회사(삼양사 계열), 유한방직공업주식회사, 태평특수섬유, 후레어 훼숀에서 다년간 공장 관리의 요직 역임. 1990년 미국으로 이민. 로스엔젤레스와 Mexico, Honduras, Guatemala 등 중미에서 기술고문 역임. 평생 TQC, IE의 보급과 대량 생산 체제로 의류의 대중화혁명 실현에 진력하였으며 인본주의 공장 경영을 주창. 2003년 52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은퇴.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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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가 말했던가. 인생은 하룻밤 묵고 가는 여인숙과 같다고. 무한대의 우주와 비교하면 인생이란 찰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먹고 사느라고 한평생 살다 보니 내가 마음속에 품었던 이상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인생이 끝나버린 것 같다. 의류의 대중화혁명도 말단의 한 자리에 매달려 있었고 IE복음의 전도사는 겨우 흉내를 내다 말고 70년의 세월이 훌쩍 흘러가 버렸다.
어떤 사람은 노년이 참된 인생이라고 말한다. 젊었을 때 일하는 것은 노년의 생계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고 은퇴 후 남은 생애를 제2의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을 완성하는 가장 성숙한 인생의 계절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잘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드라마도 마지막 신이 가장 감동적인 법인데 나이를 먹었다고 모든 것을 포기하는 것은 인생에 대한 태만 행위라는 것이다. 인생에서 노년이 가장 자신을 위한 가처분 소득과 시간이 많은 것이 정상이다. 이제 고희도 지났으나 다행히 시간과 소득의 가처분 자원이 조금은 비축되어 있으므로 이를 유용하게 사용해서 앞으로 나의 인생을 어떻게 완성하느냐가 이제 나에게 남은 중대한 과제일 것 같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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