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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작가 이은영의 책쓰기로 자기계발에 투자하라

천재작가 이은영의 책쓰기로 자기계발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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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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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22g | 150*210*20mm
ISBN13 9791195773107
ISBN10 11957731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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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은영
책쓰기 코치, 자기계발 코치
이은영 자기계발연구소 회장
출판사 천재북스 사장
천재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

행복한 천재작가 이은영은 ‘나는 바보 같아,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라고 믿고 30년 넘게 낮은 자존감으로 밑바닥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 ‘나는 천재다’라고 믿은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머릿속에 집어넣기만 하다가 내 삶과 깨달음을 끄집어내어 책을 쓰면서 천재적인 지혜와 탁월한 책 쓰는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지금은 천재작가, 강연가, 1인 출판사 사장으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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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로 당신의 위치를 바꾸면 인생 역전한다.

당신의 인생에 역전의 기회가 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마크 패터슨은 말하길 “인생 최고의 기회는 가장 두려운 상황 속에서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황금 같은 기회는 가장 두려운 상황, 최악의 상황에 옵니다. 그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기회를 확 붙잡아야 합니다. 놓치고 후회하면 안 됩니다.
나는 가장 어둡고 두려운 상황에서 책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그 기회를 붙잡아 내 얼굴과 이름이 박힌 책부터 써냈습니다. 그래서 인생 역전했습니다. 당신도 나처럼 책부터 써내면 인생 역전합니다.
책을 쓰면 인생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신분과 위치가 바뀝니다.
평범한 직장인, 아줌마에서 작가 선생님으로 신분이 바뀌고 사인을 받는 위치에서 사인을 해주는 위치로 바뀝니다.
책을 쓰면 사업의 문이 열려 사장님, 회장님의 위치로 바뀝니다. 그동안 돈을 주고 책을 샀다면 이제는 돈을 받고 책을 팔게 됩니다. 사는 위치에서 파는 위치로 바뀝니다. 깨달음을 얻는 위치에서 책과 강연으로 깨달음을 전하는 위치로 바뀝니다.
인생은 위치가 말해 줍니다. 어떤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나는 첫 번째 책 [작가와 강연가, 사업가의 길을 가라]를 써낸 뒤에 부모님과 주위 사람에게 선물로 드렸는데 다들 크게 놀랐습니다. 내가 책을 쓴다고 얘기하지 않고 조용히 진행했기 때문에 더욱 그랬습니다.
“와, 정말 멋지다. 책을 쓸 생각을 하다니 대단하다. 용기 있다.”
“책을 쉽고 재미있게 잘 썼네.”
“다음에 나올 책도 기대된다.”
당신도 책을 쓸 때 비밀리에 조용히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위에서 반대하고 일어납니다. 책을 쓰기 위해서 조용히 비밀리에 저지르십시오. 그리고 다 끝난 후에 성과물을 보여주십시오.
두 번째 책 [꿈과 소원 목록을 적으면 그대로 된다]도 비밀리에 준비했다가 책이 출간되고 난 후에 부모님께 갖다 드렸는데 어머니는 책을 읽고 우셨다고 합니다.
“은영아, 엄마가 그 책 읽고 울었다. 책을 아주 잘 썼구나. 참 지혜롭다. 어떻게 책을 쓴 거야? 난 한 줄도 못 쓸 것 같은데 대단하다.”
“네. 책쓰기가 재미있어요. 엄마도 책 쓰는 방법만 알면 쓸 수 있어요. 책쓰기는 쉬워요. 책을 쓰면 행복해요. 저는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이제야 발견했어요. 책을 써서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했는데 사실은 제가 가장 큰 혜택을 봤어요. 그동안 살면서 한 번도 못 느꼈는데 책을 쓸 때 제가 진정으로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정말 그렇습니다. 책쓰기로 인해 내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내 안에 나도 모르던 숨은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만약 ‘책은 아무나 쓸 수 없는 거야. 정말 어려워’라며 시도조차 안 해 봤다면 인생에 새로운 길이 열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동안 ‘나는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 좋아하는 것도 없고 대체 뭐하면서 살지? 세상 살기 힘들다’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쓴 뒤로 새로운 세계 곧 천재의 세계가 확 열렸습니다. 나는 결심했습니다.
“남 눈치나 보면서 노예와 하녀같이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지난 모든 삶을 버리고 이제 내 남은 인생을 작가, 강연가, 사업가, 자산가의 길을 간다. 최고의 길이다. 행복한 대부호의 삶을 산다.”
--- p.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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