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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빅뱅

사물인터넷 빅뱅

: IT 비즈니스의 대변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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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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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4g | 152*215*13mm
ISBN13 9791185890517
ISBN10 11858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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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은 잠시 머물다 가는 뜬구름으로 치부할 만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각국 정부와 IT 기업들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 참여자의 움직임은 모바일 빅뱅 초기의 그것보다도 더욱 크고 날카롭습니다. 사물인터넷이 가져올 일상 전반의 파괴력 역시, 당신이 겪었던 그 어떤 사회 변화의 흐름보다 거대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p.8

그러나 사물인터넷 시대는 경우가 다르다. 구글과 애플 그리고 중국의 인터넷 업체 등이 자동차를 만들고, 기름을 대신할 배터리 충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인터넷 회사 때문에 주유소가 사라질 수도 있다. 그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업체는 본연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운용을 넘어 무인배송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 p.9

이제 삼성전자는 그들의 가전제품이 갤럭시를 끌어 주는 새로운 시대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가전제품 라인업은 사물인터넷 시대에 삼성전자가 구글이나 애플에 비해 유일하게 강점을 갖고 있는 분야다. 그리고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솔루션이자 플랫폼 역시 그들의 가전제품 라인업이다. --- p.47

LG유플러스는 전국 주요 유통 매장 60여 개에 소비자가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직접 써 보고, 관련 설명을 들을 수 있는 IoT@Home 공간을 구성했다. ‘안전, 절감, 편리’ 콘셉트의 스마트홈 체험 공간을 통해 ‘지금 바로 내 집에서 이용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로 다가서고 있다. 그들이 가진 고객 접점 역량을 활용한 스마트홈 홍보 전략이다. --- p.85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가운데 인공지능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스마트카다. 딥 러닝과 머신 러닝을 어떤 이름으로 부르든 간에,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스마트카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인공지능은 스마트카가 지향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제가 된다. 스마트카는 운전자의 순발력이나 경험을 통해 극복하던 도로 위 돌발 상황을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 p.136

구글의 독감 트렌드 분석 서비스는 빅데이터라는 용어를 세상에 알렸다. 검색 기반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의 수집과 분석을 수행했으며, 나아가 빅데이터로부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최초로 활용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리고 여기서의 ‘결과’란 것은 다름 아닌 ‘예측’이다. 구글은 빅데이터가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이며, 그것의 결과물이 사회 현상에 대한 예측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 준 최초의 사례다.
--- p.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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