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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부활된다

간은 부활된다

건강신서-3이동
김광남, 백순엽 공저 | 건강신문사 | 2002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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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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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5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314036
ISBN10 89883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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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광남 ㆍ백순엽
각각 조선대 약대와 숙명여대 약대를 졸업한 부부약사로서 30년이 넘도록 대웅프라자약국을 운영해 오면서 자가면역 증강 요법과 특수비처방으로 난ㆍ불치병 환자들을 고쳐주고 있는 조제전문 약사이다. 『KBS 건강 365』등에 <난 ㆍ불치병 치료와 예방>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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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할 때 미네랄요법과 QKH 대체 처방을 하게 되면, 암이 나으면서 몸에 있는 모든 병들이 함께 낫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전신요법이다.

암의 근치 방법은 바로 전신요법이다. 심신이 온전하게 되어야 암의 뿌리가 빠지게 된다. 수술하고 항암제 주사를 맞고 해도 근치가 되지 않는 이유도 그것이 전신요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암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포함한 자신의 몸이 병을 고치도록 해주어야 한다. 세균은 약으로 죽일 수 있다. 그러나 암은 세균이 원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전한 영양으로 대사기능을 통하여 세포 속에 필요한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야 한다.

특히 암은 산소를 극도로 싫어하는 혐기성 세포에다 열에도 약하기 때문에 세포에 신선한 산소와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는 세포 영양 요법이야말로 암을 위시한 고혈압, 당뇨병 등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고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 p.216
20~30년 전만 해도 가까운 곳은 물론 20~20리(8~12km) 거리쯤은 걸어서 다녔다. 그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운동이 부족하지 않았고 대개 건강했다. 그런데 요즘은 버스정류장 하나 정도의 거리도 자가용이나 버스를 기다려서 타고 간다. 조금 걷는다면 굳어졌던 근육이 얼마나 부드러워질까? 또 아파트와 같은 고층 건물들이 많아 하루에 2~3회씩만 걸어서 오르내리면 건강에 도움이 될 터인데도 꼭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서 타고 다니는 실정이다.

또 지금은 교통수단이 빠르고 좋아져서 더욱더 사람들이 걷고자하지도 않고 걷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건강이 나빠지고 인내력이 약해졌다. 최근 신문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체격은 커졌는데도 끈기나 인내력은 오히려 몇년전보다 떨어졌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만큼 내공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생활 속에 운동을 겸하거나 늘 걸어다니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

걸음은 사람이 자연으로 하는 전신조절 운동이다. 전신의 피로가 풀리고 혈액순환과 소화가 잘 되며 정신도 상쾌해진다. 그리고 외기를 쏘이므로 피부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산과 바다로 가서 걸어보자.
--- p.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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