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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할 말 있습니다

저요, 할 말 있습니다

: 대한민국 청소년, 어른들에게 말 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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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571g | 150*223*30mm
ISBN13 9788959400706
ISBN10 8959400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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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인터넷뉴스 바이러스
청소년의 목소리를 진실하게 보도하는, 청소년에게 충실한 일류 언론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2005년 7월 출범하였다. 언론은 있으나 청소년을 대변하는 언론은 없고, 연일 세상이 무너진 것처럼 청소년의 행동 하나하나에 지나친 우려를 나타내며 선정적인 보도를 일삼기에 급급한 대중매체에 맞서 일을 시작한 바이러스는 청소년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쏟아내는 이야기를 빠르게 보도하고 있다.

꿈과 희망이 없는 학교에서 비인간적인 교육을 받으면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력과 희망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청소년을 보면서 참 행복하다는 바이러스 기자들은 동시에 사람이 살 만한 세상, 사람의 진심이 왜곡되지 않는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어른들의 책임 또한 절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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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가장 생생한 청소년 보고서이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이 책보다 더 진실하게 청소년에 대해 이야기한 책을 보지 못했다.

도종환 (시인)
오직 대입을 향해 달리도록 강요당한 이 땅의 청소년들은 오늘도 내일도 저당 잡힌 삶을 살고 있다. 억압당한 우리 청소년들이 토해내는 소리를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른들이 듣기 바란다.

홍세화 (한겨레신문 기획위원)
우리 청소년의 삶의 현장과 소통한 이야기다. 청소년들의 생명력, 사는 맛, 말 걸기가 세대를 가로지르는 소통으로 이어지도록 우리 한번 이 책을 진솔하게 만나보자.

이광호 (경기대학교 청소년학과 교수)
어른으로서 교사로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지만 우리 청소년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 어른인 교사,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수호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이사장, 선린인터넷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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