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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

일본형 매혹도시를 만들다

희망제작소 뿌리총서-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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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153*224*20mm
ISBN13 9788958030591
ISBN10 8958030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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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오키 히토시
1952년 도쿄ㆍ스미타(隅田)구 출생으로 도쿄대학 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중세 로마네스크 건축사 전공)했다. 이후 건설성에 입사, 주택국 지역 주택 계획관을 역임하고, 현재 도시기반 정비공단 재개발부 및 거주환경 정비부 차장이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유럽 중세 교회의 대부분이 도시에 사는 사람들에 의한 의견 제시와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래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스스로의 힘으로 보다 좋은 마을 만들기를 할 수 있을까를 도시ㆍ건축ㆍ정책과 관련지어 고민하고 있다. 거리를 걸으며 도시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다.
저서는『왜 일본의 도시는 뒤죽박죽인가』(なぜ日本の都市はちぐはぐなのか, 일본경제사, 2002년),『쾌적한 도시 공간을 만든다』(快適都市空間をつくる, 쥬코 신서, 2000년), 『HYPER 수도』(HYPER首都, 일본 건축 센터,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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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의 매력을 재발견한다
일본의 도시는 섬세하고 매우 인간적인 규모라는 느낌을 준다. 외국인 여행객이 가장 먼저 감동하는 것이 자동차가 거의 들어오지 않는 골목길과 뒷길의 모습이다. 그런 풍경을 만들어내고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것은 그곳에 부지를 소유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우리의 도시 만들기를 위한 투자가 대도시를 포함한 일본의 도시 전체를 만드는 것이다.
이 일본적인 도시의 모습을 다시 한번 주목해 보자. 거기에는 큰 가능성이 숨어 있다. 미국형 자동차와 아스팔트가 지배하는 도시가 아니라'사람들의 발걸음 소리와 녹음(綠陰)이 가득한 도시'를 목표로 삼자. 이를 위한 아이디어도 제시하겠다. 매혹도시를 목표로 한 경주의 선두 자리는 일본의 것이다.
이 책은 도시의 실태 파악을 바탕으로 도시계획 논리와 제도의 개선을 제안한 점, 나아가 우리가 추구하는'매혹도시'만들기를 위한 메커니즘을 제시한 점 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그것은,
일본의 경제 사회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국민의 수요와 경제 부담 능력에 입각하여
기존의 도시와 토지 소유?이용을 전제로
방재(防災)성, 기능성, 쾌적성이 더 뛰어나도록
?개별 부지별에서의 건축 행위를 통해 바꿔 나가기 위해'자주ㆍ자위적'인 동시에'사회 공헌적'인 건축ㆍ주택 투자 방식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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