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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뿌리총서-0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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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153*224*20mm
ISBN13 9788958030584
ISBN10 895803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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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지바 미쓰유키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는 강한 의지로 정치에 발을 들여놓게 된 그는 1997년 12월 25일 제 22대 이치카와시 시장으로 취임했다. '변혁과 도전(Change & Challenge)'이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나 신속한 행정업무처리와 기존개념의 타파를 위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행정ㆍ재정개혁에 착수했다.
그 일환으로 전자 지자체를 추진하여 이치카와시는 일본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IT선진도시로 거듭나게 되었다. 2004년에는 WHO(세곅보건기구)현장의 정신을 존중한 '건강도시 이치카와'를 선언, 현재 건강도시연합 일본지부장, 지바현시장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시간이 나면 시내에 나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일을 찾아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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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사실 나는 이치카와시에서 나고 자랐다. 이치카와초등학교에 다니다 2학년이 되던 해부터 이치카와초등학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미야타(宮田)초등학교를 다녔다. 내가 이치카와시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이유도 태어나서 자란 니타(新田)부근의 변천을 줄곧 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육 남매 중 막내인 나는 어린 시절 식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그러나 나이를 먹은 지금 당시를 돌이켜보면 가장 아련하고도 그리운 것은 이웃의 따뜻함이다. 일본에는 가장 가까운 이웃을 일컫는'向こう三軒?隣(맞은편 세 집과 좌우의 두 이웃집)'이라는 말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의 이치카와시에는 이 말뜻 그대로의 지역공동체가 살아 숨쉬고 있었다. 오늘날 지역사회의 일은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하자는 의견을 종종 듣는데, 당시에는 모두 이를 당연하게 여겼다.
성인이 된 나는 시의회 의원에 당선됐고, 운 좋게도 현의회 의원을 거쳐 1997년 12월에 제22대 이치카와시장에 당선됐다. 내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나의 직업과 관련된'시민의 건강'과'지역의 활력, 지역사회의 정을 되찾자'는 것이었다. 우선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2004년 11월, WHO건강도시를 선언하고 세계기준의 건강도시 만들기에 착수했다. 그리고 지역에 관한 노력은 이 책의 내용에 고스란히 실려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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