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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돈 버는 부동산은 분명 따로 있다

이문숙 | 더난출판사 | 2002년 03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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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3*224*30mm
ISBN13 9788984051447
ISBN10 898405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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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문숙
13년간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해 온 베테랑 컨설턴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88년 부동산뱅크 편집장을 거쳐 지금까지 일간지 부동산 칼럼니스트, 강사, 금융자문, 국책사업인 철도청 사업개발에도 관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벌여왔다. 현재 LMS부동산컨설팅 대표로 있으며 한국경영법인, 한빛은행 등에서 컨설팅과 카운슬링을 하고 있다. 또한 KBS1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에 4년 간 고정상담위원으로, RTV(부동산전문 케이블)에 부동산 해설가로 출연중이다. <한국생산성본부>, <금융연수원>, <능률협회>, <현대건설>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돈 되는 부동산 정보백과』, 『부동산 재테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전세 월세 걱정 없이 사는 법』이 있고 공저로 『불경기시대의 종합재테크』, 『성공 퇴직가이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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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지역과 신도시를 중심으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아파트 공급이 활발하다. 요즘은 주거용으로 분양하는 데다 전용면적 비율도 아파트에 근접한 수준까지 높이고, 호텔식 서비스를 가미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끌기가 한창이다. 그러나 정작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아파트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물다. 주택건설촉진법상 주택에 포함되는 아파트와는 달리 일반 건축허가 대상인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아파트는 세제 혜택이나 관리비 책정면에서 차이가 많다. 특히 오피스텔은 업무용으로 허가를 받기 때문에 주거용으로 공급했어도 집주인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세제 혜택을 받을 수가 없다. 세입자도 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매매거래시의 환금성에서도 아파트와 오피스텔, 주상복합아파트는 많은 차이가 있다.
--- p.391
저금리시대에는 수익성 부동산을 찾아 자금이 몰린다. 현재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분양권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둔화되고 실제 투자가격 대비 임대료 수익률이 떨어지게 되면 다른 수익성 부동산을 찾아 자금이 이동할 것이다.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상가다. 상가는 실물경기와 연동해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실물경기가 서서히 회복되고 퇴직자들의 창업 수요와 임대형 상가 투자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하면 상가 분양률도 자연히 높아진다.
--- p.112
신도시 개발과 함께 배후 전원주택지가 급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화성, 판교, 천안, 파주, 고양 등 신도시 개발이 거론되고 있는 지역은 이미 중소형 택지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고, 고속도로 및 국도가 그물망처럼 연결돼 교통망이 계속 확장중인 곳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전원도시가 형성될 지역들이다. 준농림지 개발 규제로 인해 전원주택 건축이 가능한 중소 규모의 준농림지까지 가격이 떨어진 상태지만, 아파트 개발만 어려울 뿐 일반 주택 건축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건폐율 40%, 용적률 80%로 건축 요건이 강화되었어도 전원주택을 신축하는 데는 큰 제약이 안 되기 때문에 중소 규모의 전원주택단지 개발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 p.177
금리가 올라갈 경우를 고려해서 나름대로의 대비책도 세우면서 은행 돈을 쓰는 것이 좋다. 은행금리가 지난 외환위기 상황처럼 연간 20%까지 폭등하지는 않겠지만, 현재 6~7%대의 금리가 2~3% 정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상황이다. 금리가 오르면 집을 팔아서 돈을 갚는 것이 가장 단순한 해결방법이다. 금리가 오르면 누구나 집을 팔아서 대출을 상환하겠다는 생각을 하거나 대출 부담을 견디지 못한 일부 사람들은 매물을 싸게 팔아서라도 대출부담으로부터 벗어나려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때는 제 값을 못 받고 팔게 된다. 그러나 항상 부동산은 침체기가 있으면 다시 회복기가 있게 마련이므로 2~3년 잘 견디면 다시 부동산값이 올라 제 값에 팔 수 있는 기회가 온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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