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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마음을 읽다

그 남자 그 여자의 마음을 읽다

: 명품남녀 심리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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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5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629128
ISBN10 899062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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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사이토 이사무(齊藤勇)
야마나시 현 출생. 와세다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현재 릿쇼 대학심리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며, 텔레비전 잡지 등의 매체에서 폭넓게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 《미운 사람과 사이 좋게 지내는 심리학》《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77가지 심리법칙》《메일을 통해서 성격을 꿰뚫어보는 방법》《좋음과 싫음의 심리 트릭》《도해 심리 분석》《굼벵이의 심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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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EX) 흔들리는 마음

당신은 A신문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의 집에 B신문을 구독하라며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Q1]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Q2] 그가 “1개월 무료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당신은?
[Q3] 그 사람이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그에게 한마디, 뭐라고 하시겠습니까?
[Q4] 방으로 돌아와 자신이 구독하고 있는 신문을 봅니다. 지금의 심정을 말씀해보십시오.

구독하고 있지 않은 신문의 영업사원이 나타내는 것은 갑작스러운 유혹.
당신의 일상생활 속으로 갑자기 찾아든 해프닝에 달콤한 미끼까지 끼워져 있다면 당신은 과연 어떻게 대처할까요?
신문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것에 대한 상징. 없다고 해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구독을 하지 않으면 불편하기 짝이 없는 것. 우리에게 정보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이사할 때 깨지기 쉬운 물건을 싸기도 하고, 여러 상황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신문지입니다. 하지만 때로는 장해가 되기도 하고…….
신문에 대한 생각은 여러 가지. 그리고 그 기분은 말그대로 당신의 연인에 대한 기분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A1] 당신이 구독하고 있는 신문과 다른 신문을 권하러 사람이 찾아오면? → 바람을 피우자고 제안해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린 A신문을 구독하고 있어요”라고 분명하게 거절하는 사람은 유혹을 받더라도 “난 이미 애인이 있어요”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 거절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애인을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이유까지 분명하게 밝힐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지금의 연인을 정말로 좋아하는 것이겠지만 가끔은 ‘그런 건 귀찮다’, ‘나중에 곤란한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틀림없이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타입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A2] “1개월 무료”라는 말을 듣고? →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며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온다면?
만약 지금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그다지 집착하고 있지 않다면 1개월 무료라는 것은 상당히 달콤한 조건. 자신도 모르게 혹해서 “그럼 한 3개월 정도 구독해볼까?”라고 대답한 사람들도 꽤 많았을 것입니다.
달콤한 미끼를 보면 바로 달려드는 당신의 성격에도 문제가 있지만, 그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지금 구독하고 있는 신문에 그다지 마음을 두고 있지 않다’는 점!
즉 당신은 “지금 사귀는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고 있는 건 아니야. 좋은 사람이 생기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처음부터 “안 그래도 신문을 바꾸려고 하고 있었는데 1개월 무료라니 행운이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안 계십니까?
이것은 “난 언제든지 바람피울 수 있다”고 소리 높여 외친 것과 다름없습니다.

[A3] 돌아가는 그 사람에게 한마디 → ‘바람을 피운 뒤의 기분’ 혹은 ‘거절한 뒤의 기분’
[1], [2]에서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고 말했던 사람이라면 거절한 뒤의 당신의 기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바람을 피워버린 사람의 답도 흥미롭지만, 더욱 재밌는 것은 거절했던 사람들의 답.
[1], [2]에서 단호하게 거절하긴 했지만 돌아가는 사람에게 “잠깐만요! 그래도 3개월 정도 구독해볼까요?”라며 갑자기 마음을 바꾼 사람은 안 계십니까?
만약 이렇게 답을 한 사람이 있다면 [1], [2]에서 지킨 정조가 단번에 무너져버리고 맙니다. 언제 바뀔지 모르고, 사랑은 ‘움직이는 것’이란 말이겠죠.

[A4] 자신이 구독하고 있는 신문을 보며 한마디 → 지금의 연인에 대한 기분.
이것은 현재의 연인에 대한 당신의 마음. 언제나 읽고 있는 신문에 대한 애착심이 그대로 당신의 애인에 대한 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역시 이것이 제일 좋다”고 대답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이 테스트의 결과를 친구에게 보여줘도 걱정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벌써 질려버린 것 같아”, “특별히 이 신문이 좋은 건 아니지만 오래 전부터 읽어서 눈에 익고……”라는 등의 대답을 한 사람은 조금 주의를 하시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즉 지금의 애인에게 약간의 권태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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