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까지 장소에따라 읽을거리를 다양하게 적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알파벳책. 예를 들어,
이런 책들은 똑같은 알파벳책인데 단어가 쉽거나 그림을 보고 유추가 가능한데.
read anything good 책은 알파벳책이라도 아주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가 보기에는 좀 단어가 어렵고, 그림을 봐도 잘 유추가 어렵습니다.
이책은 책인 서정적이고 그림이 파스텔톤이고.
쇼파에 누워서 책보기.
침대에서 뒤로 누워 책보기 등..
다양한 책읽기 방법에 대해 서정적인 노래와 함께 흘러나오니.
조금 영어에 익숙한 아이에게 보여주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