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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료마와 손정의의 발상의 힘

사카모토 료마와 손정의의 발상의 힘

미조우예 유키노부 저 / 안춘식 역 | 지식여행 | 2002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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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7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166093
ISBN10 8995166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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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미조우에 유키노부
1955년생. 경제지, 잡지사 기자를 거쳐 지금은 프리저널리스트로 활동.

저서에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2가 세계를 바꾼다』,『소프트뱅크·정보통신주는 여전히 오른다』,『IT혁명에 대한 기대와 함정』,『소니 vs 마쓰시타 DVD게임기 마지막 전쟁』,『항공업계의 모든 것을 깨닫는 책』,『백화점의 역할은 끝났다』,『종합건설회사 붕괴지도』등이 있다.
역자 : 안춘식
일본 게이오대학 대학원 첫 외국인 입학생이었고, 첫 박사학위(경영학박사) 취득자. 한국경영자총협회 자문위원, 한국생산성학회·한일경상학회 회장, 한양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저서 및 번역서 『인사관리론』,『종신고용제의 일·한 비교』,『일본노사분규의 극복과정』,『인간존중경영』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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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손정의의 최대 특징이 있다. 즉 대의와 실리 두 방향의 융합인 것이다.

일반적으로 공적인 목적과 실리하고 하는 것은 상반된다. 나스닥 재팬의 경우도 뿌리깊게 인식되어지는 것은 공정한 거래 시장에서 이익을 찾는 사기업이 깊게 관여함으로써 공정성이 왜곡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이다. 상반되는 것을 하나로 하려는 것이므로, 그런 불안이 불식되지 않는 것은 당연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손정의에게는 그것이 무척 자연스럽게 융합되었다. 출발한 나스닥 재팬에 그룹의 모닝스타가 공개를 한 것도, 그의 표현으로 볼 때는 극히 자연스런 것이다.

그 점은 그가 동경하고 '따라 배우기'를 했다는 바쿠후 말기의 지사 '사카모토 료마' 의 행적과 매우 흡사하다. 지사라고 썼지만 엄밀하게 그는 일반적인 의미로서의 비분강개형 지사만이 아니었다. 자신의 이상에 대한 장애물을 제거하고 품은 뜻을 관철시켰을 뿐이다. 불편한 것을 편리하게 만드는 료마는 오히려 실용주의자로서 현대의 거대경영에 적합한 인물이었다. 이것은 그가 나중에 탈성하여 같은 부류의 무사들과 낭인들을 결집시켜 일본 국민의 이익과 근황을 위한다는 대의명분 아래서 잠시 힘을 기르기 위한 기반으로 해원대를 만든 것에서 지사와 실용주의자로서의 복합적인 면모가 잘 드러난다.
--- p.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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